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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현장] 최원영 “‘쌍갑포차’, 사람에 대한 이야기... 결국 사랑”“귀반장? 인간애·낭만 있는 캐릭터... 어떤 활약 펼칠지 기대해 달라”
김주현 기자 | 승인 2020.05.18 13:55
▲ 배우 최원영이 '쌍갑포차'를 '사랑'이라고 표현했다 / 사진: JTBC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배우 최원영이 ‘쌍갑포차’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18일(오늘) JTBC 새 수목드라마 ‘쌍갑포차(극본 하윤아·연출 전창근)’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박지선이 사회를 맡은 가운데 전창근 감독과 배우 황정음, 최원영, 이준혁, 정다은이 참석했다.

최원영은 극 중 전직 저승경찰청 형사반장 겸 현직 쌍갑포차 관리자 귀반장 역을 맡았다. 그는 “귀반장은 저승에서 귀신 잡는 반장이란 뜻이 담긴 애칭이다. 제 이름이 따로 있다. 드라마를 보시면 확인할 수 있다. 포장마차에서 월주와 함께 관리를 하는데, 무늬만 관리고 사실은 감자 까기 양파 까기 같은 허드렛일을 한다”고 소개했다.

이어 “월주에게 구박과 치임을 당하지만, 위기에 처할 땐 귀반장이 갖고 있는 능력과 용기를 보여주는, 인간애도 있고 낭만적인 캐릭터라고 스스로 생각하고 있다”며 “그런 마음가짐으로 연기에 임하고 있다. 귀반장이 어떤 활약을 펼칠지 살짝 곁들여서 봐주시면 감사하겠다”고 귀띔했다.

또 최원영은 “‘쌍갑포차’의 대본이 새로웠다. 신선한 지점의 끌림이 있었다”고 했다. “때로는 힘들었지만, 여러 배우님, 감독님, 스태프 분들과 동고동락하면서 찍었다. 참여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 ‘쌍갑포차’는 결국 사람에 대한 이야긴데, 이게 곧 사랑이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쌍갑포차’는 오는 20일 밤 9시 30분 시청자들을 찾는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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