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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 TALK] 마이스트 건우의 맥북 사용법③ (인터뷰)“원래 ‘나 혼자 산다’ 좋아했는데 지금은 다섯 명이 살아서…”
김주현 기자 | 승인 2020.05.15 10:40
▲ 마이스트 건우가 뛰어난 입담을 자랑했다 / 사진: 마이스타엔터테인먼트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신인 보이그룹 MY.st(이하 마이스트) 건우가 뛰어난 입담을 자랑했다.

지난 13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카페에서 베프리포트와 만난 그는 “애드리브 욕심이 많은 편이다. 출연하고 싶은 예능 프로그램도 많다. 원래 ‘나 혼자 산다’를 좋아해서 나가보고 싶었는데, 지금은 다섯 명이 살고 있어서 미뤄야할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는 마이스트 멤버들과 ‘아는 형님’에 출연하고 싶다고 말했다. “‘아는 형님’에 나오는 게임들을 멤버들과 따라해 보기도 했는데, 다들 잘하더라고요. ‘전주 1초 듣고 노래 알아맞히기’ 같은 거요. 나간다면 다 잘할 것 같아요.”

건우는 “저는 김희철 선배님과 잘 맞을 것 같다. 김희철 선배님께서 던져주시는 애드리브와 티키타카가 잘 될 것 같은 기대가 있다감이 있다”며 “준태 형은 민경훈 선배님과 잘 맞을 것 같더라. 한 번씩 빵 터뜨리시는데, 그게 준태 형과 잘 어울려 좋은 호흡이 나올 것 같다”고 말했다.

▲ 마이스트 건우가 뛰어난 입담을 자랑했다 / 사진: 마이스타엔터테인먼트 제공

또 건우는 “최근 작곡 공부를 시작하려고 맥북을 구매했는데, 활동 준비를 하다 보니 켤 여유가 없더라. 팀이 조금 자리를 잡고 여유가 생긴다면 본격적으로 작곡 공부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귀띔했다.

이에 우진은 “건우가 저한테 ‘맥북 사면 작곡 공부가 가능하느냐’고 묻길래 ‘열정만 있다면 뭐가 문제냐. 잘 해보라’고 조언을 해줬다. 그런데 그 맥북으로 ‘나 혼자 산다’를 보고 있더라. 조금 당황스러웠는데, 큰 화면으로 보니까 잘 보여서 부러웠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마이스트는 지난 3월 26일 첫 번째 미니앨범 ‘The GLOW : Eden(더 글로우 : 에덴)’으로 정식 데뷔한 신인 보이그룹이다. 타이틀곡 ‘몰라서 그래’를 비롯해 ‘나 원래’, ‘Fly & High(플라이 앤 하이)’, ‘거짓말이라도’ 등 다양한 트랙들이 수록돼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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