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백
    여백
  • 여백
HOME Entertainment 인터뷰
[BF TALK] ‘메모리스트’ 유승호가 말하는 #이세영 #조성하 #전효성② (인터뷰)“조성하 선배님, 이젠 척하면 척...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이기도 하죠”
김주현 기자 | 승인 2020.05.13 10:06
▲ 배우 유승호가 tvN '메모리스트' 종영을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만났다 / 사진: tvN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배우 유승호가 tvN 수목드라마 ‘메모리스트(극본 안도하, 황하나·연출 김휘, 소재현, 오승열)’를 함께한 배우들을 언급했다.

유승호는 최근 ‘메모리스트’ 종영을 기념해 진행한 베프리포트와의 서면 인터뷰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으로 조성하와 합을 맞춘 것을 떠올렸다.

그는 “동백이 조성하 선배님이 연기한 이신웅 차장과 함께 했던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이신웅이 지우개로 몰린 후 상황이 다시 반전되어 동백이가 지우개로 지목되는 장면인데, 현장에서 선배님도, 저도 감정을 쏟아 부어야했다”며 “스태프 분들도 저희 두 배우의 감정을 최대한 건드리지 않으시려고 빠르게 세팅하고 움직여주셨던 기억이 난다. 지금 생각해도 감사한 마음이 크다”고 밝혔다.

이어 “조성하 선배님은 전작에서 호흡을 맞춰보았기 때문에 이번 작품에서도 너무 좋았다. 이젠 말하지 않아도 척하면 척”이라고 덧붙였다. 두 사람의 재회는 2011년 막 내린 MBC ‘욕망의 불꽃’ 이후 약 10년 만이다.

▲ 배우 유승호가 tvN '메모리스트' 종영을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만났다 / 사진: 스토리제이컴퍼니 제공

아울러 유승호는 “이세영 배우와의 호흡 역시 좋았다. 사실 함께 제대로 연기한 건 이번이 처음인데, 연기는 물론 현장 분위기메이커로서의 역할을 너무 잘했다”며 “매일 반복되는 촬영에도 웃음을 잃지 않고 좋은 분위기를 만들어가는 모습이 정말 고마웠다”고 말했다.

전효성을 향한 애정 어린 시선 역시 빼놓지 않았다. 그는 “저에게 먼저 말을 걸고 다가와 주셔서 친해질 수 있었다. 사실 드라마가 어두워서 현장에서 쉽게 장난칠 수 있는 분위기는 아니었지만, 눈치를 보면서 이야기하고 장난을 치다보니 많이 친해질 수 있었다”고 회상했다.

또 “전효성 배우의 기자 연기에 감탄을 했다. 극 중 초반엔 만나는 장면이 없다보니 본방송으로 볼 수밖에 없었는데, 실제 기자님들이 방송하시는 것처럼 연기를 하시더라. 실제 기자라고 착각할 정도였다”고 극찬했다.

한편, ‘메모리스트’는 동명의 다음 웹툰을 원작으로, 국가공인 초능력 형사 동백(유승호 분)과 초엘리트 프로파일러 한선미(이세영 분)가 미스터리한 절대 악 연쇄살인마를 추적하는 육감만족 끝장 수사극이다. 유승호는 열혈 형사 동백으로 분해 박진감 넘치는 액션으로 강렬하게, 때론 누구보다 따뜻한 마음으로 훈훈하게, 시청자들에게 잊지 못할 묵직한 울림을 전달해 호평 받았다. 지난달 30일 종영.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BEST Entertainment / Football Friends 글이 주는 감동. 베프리포트
<저작권자 © 베프리포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주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제휴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ㆍ광고문의
주식회사 베프리포트  |  T/F 02-521-1793
등록번호 : 경기 아 51330  |  등록 및 발행연월일 : 2015년 11월 2일
제호: 베프리포트   |  발행인·편집인 : 정일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최민솔
발행소 : 서울특별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337가길 1 지층동1호,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경춘로 2248번길 40
대표문의 : 1one@beffreport.com  |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Copyright © 2020 베프리포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