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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현장] ‘영혼수선공’ 태인호 “목표 시청률 20% 넘으면 배우들과 춤출 예정”‘영혼수선공’, 전작 ‘어서와’ 부진 딛고 KBS 수목극 살릴까
김주현 기자 | 승인 2020.05.06 15:06
▲ 배우 태인호가 '영혼수선공' 목표 시청률로 20%를 언급했다 / 사진: KBS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배우 태인호가 ‘영혼수선공’ 시청률 공약을 내걸었다.

6일(오늘)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영혼수선공(극본 이향희·연출 유현기)’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유현기 감독과 배우 신하균, 정소민, 태인호, 박예진이 참석한 가운데, 김선근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았다.

‘영혼수선공’은 마음이 아픈 사람을 ‘치료’하는 것이 아닌 ‘치유’하는 것이라고 믿는 정신의학과 의사들의 이야기를 담는 마음처방극이다. ‘쩐의 전쟁’, ‘동네변호사 조들호 시즌1’ 이향희 작가와 ‘브레인’, ‘공부의 신’, ‘내 딸 서영이’ 유현기 감독이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기대를 모았다.

이날 ‘영혼수선공’ 예상 시청률을 묻는 질문이 나왔다. 전작 ‘어서와’가 지난달 16일 시청률 0.9%, 1.1%를 기록해 지상파 미니시리즈 중 최저 시청률과 역대 최초 ‘0%대 드라마’라는 오명을 쓴 바 있어, 후속작 ‘영혼수선공’이 KBS 수목극을 회생시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됐다.

이에 태인호는 “목표 시청률은 20%다. 만약 그렇게 된다면 하균이 형과 제가 춤을 추겠다”면서 “예진이도 추고, 소민이도 춰야한다고 생각한다. 감독님도 같이 추셔야할 것 같다. 저희가 춤을 출 수 있도록 많이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신하균은 “처음 듣는 이야기”라고 했지만 이내 동의하며 많은 관심과 사랑을 당부했다.

김선근 아나운서 역시 “그 자리에 함께할 수 있는 배우 분들 모두 다 춤을 추도록 하겠다. 장소 및 자세한 사항은 추후 공지하겠다”고 거들었다.

한편, ‘영혼수선공’은 오늘 밤 10시 베일을 벗는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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