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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이슈] “스태프 실수로”… 송승헌, 유역비와 재결합설에 선 긋기킹콩 by 스타쉽 측 “송승헌, 유역비와 재결합 아냐... 스태프 실수로 좋아요 누른 것”
김주현 기자 | 승인 2020.04.30 17:49
▲ 배우 송승헌 측이 전 연인 유역비와의 재결합설을 부인했다 / 사진: tvN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배우 송승헌 측이 유역비와의 재결합설에 선을 그었다.

30일(오늘) 송승헌의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관계자는 베프리포트에 “송승헌과 유역비의 재결합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지난 29일 송승헌의 중국 소셜 미디어 계정이 유역비의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른 것이 알려지며 지대한 관심을 받았다. 일각에서는 송승헌과 유역비가 재결합한 게 아니냐는 추측도 제기됐다.

▲ 2015년 '제3의 사랑'에서 연인으로 발전한 송승헌과 유역비 / 사진: 송승헌 소셜 미디어

이와 관련해 킹콩 by 스타쉽 관계자는 본지에 “스태프가 송승헌의 웨이보 계정에 새 드라마 포스터를 올리는 과정에서 자동으로 뜨는 친구 게시물을 실수로 눌렀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송승헌, 유역비는 2015년 이재한 감독의 영화 ‘제3의 사랑’을 통해 연인으로 발전했다. 송승헌과 유역비는 각각 진정한 사랑을 찾는 재벌 2세 린치정과 냉철한 지성의 미녀 변호사 쩌우위 역을 맡아 애틋한 감정 연기를 펼쳤다. 두 사람은 양국을 오가며 사랑을 키웠지만 2018년 각자의 길을 가기로 했다. 당시 송승헌 측은 “두 사람은 서로 바쁜 스케줄과 멀리 떨어져 있는 것으로 힘들어하는 시간이 많았다”며 “결별한 뒤 좋은 친구로 남기로 했다”고 전했다. 

한편, 송승헌은 오는 5월 첫 방송되는 MBC 새 월화드라마 ‘저녁 같이 드실래요?’ 촬영에 한창이다. 최근에는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유역비는 영화 ‘뮬란’ 개봉을 앞두고 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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