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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박보영 소속사’ BH 측 “악플러 상대로 법적 대응 불사... 합의 NO” (공식입장)“법률대리인과 강력한 법적 절차 준비 중... 팬 여러분의 제보 부탁”
김주현 기자 | 승인 2020.04.30 16:04
▲ 이병헌, 박보영 소속사 측이 악플러를 상대로 엄중 경고했다 / 사진: tvN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유명 배우들이 대거 소속되어 있는 BH엔터테인먼트(이하 BH)에서 악플러들을 향해 엄중 경고했다.

30일(오늘) BH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온라인상에서 소속 배우들의 명예를 훼손하고 인격을 모욕하는 행위는 명백한 범죄”라며 “배우들의 권익을 지키고자 악의적 비방의 게시글, 허위사실에 기반한 명예훼손성 게시물 등에 대하여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지평과 함께 강력한 법적 절차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당사는 디시인사이드 갤러리를 비롯해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포털 사이트, 기사 댓글란, 각종 SNS 등에서 공공연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범법 행위에 대해 즉각적으로 사례를 수집하여 법적 대응을 불사할 것이고, 이에 대한 합의와 선처는 절대 없다”면서 “소속 배우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모든 수단과 조치를 강구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아울러 BH는 “팬 여러분께서 보내 주시는 자료들이 법적 준비와 대응에 크게 도움이 되고 있는 만큼 지속적 제보를 요청 드린다. 사이버 범죄에 해당하는 내용을 발견할 시에는 하단의 전용 메일을 통해 제보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BH에는 이병헌, 박보영, 고수, 공승연, 김고은, 박해수, 변우석, 박지후, 박성훈, 안소희, 우효광, 유지태, 이지아, 이희준, 조복래, 진구, 한지민 등이 소속되어 있다.

▲ BH엔터테인먼트 측이 악플러를 상대로 엄중 경고했다 / 사진: BH엔터테인먼트 제공

이하는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BH엔터테인먼트입니다. 당사는 소속 배우들에 대한 악의적 비방과 근거 없는 억측 및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악플러들에게 엄중히 경고합니다. 온라인상에서 소속 배우들의 명예를 훼손하고 인격을 모욕하는 행위는 명백한 범죄 행위입니다.

이에 소속사로서 배우들의 소중하고도 기본적인 권익을 지키고자 악의적 비방의 게시글, 그리고 허위사실에 기반한 명예훼손성 게시물 등에 대하여 당사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지평과 함께 강력한 법적 절차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디시인사이드 갤러리를 비롯해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포털 사이트, 기사 댓글란, 각종 SNS 등에서 공공연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범법 행위에 대해 즉각적으로 사례를 수집하여 법적 대응을 불사할 것이고, 이에 대한 합의와 선처는 절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BH엔터테인먼트는 앞으로도 소속 배우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모든 수단과 조치를 강구할 것이고, 다시 한 번 소속 배우들을 사랑해주시고 아껴 주신 팬 분들의 응원과 신뢰에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더욱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소속 배우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와 악의적 비방글에 대한 추가 조치를 위해 팬 여러분들의 제보를 적극적으로 받고 있습니다. 팬 여러분께서 보내 주시는 자료들이 법적 준비와 대응에 크게 도움이 되고 있는 만큼 지속적 제보를 요청 드립니다. 사이버 범죄에 해당하는 내용을 발견할 시에는 하단의 전용 메일(bh_prteam@daum.net)을 통해 제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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