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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축구 보고 보쌈도 먹자”... 울산현대, '싸움의고수'와 협약 체결W구역 내 ‘싸움의고수존’ 신설... 2인 및 3인석 운영해 보쌈 또는 족발도시락 제공
정일원 기자 | 승인 2020.04.30 14:25
▲ 1인보쌈 브랜드 싸움의고수와 마케팅 협약을 체결한 울산현대 / 사진: 울산현대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울산현대가 ‘싸움의고수’와 공동 마케팅 협약을 체결했다.

국내 외식업계 최초로 '1인 보쌈'을 선보여 화제가 됐던 '싸움의고수'는 이후 1인 보쌈의 성공을 발판 삼아 1인 족발, 1인 삼겹살, 1인 닭볶음탕 등 이른바 '혼밥 메뉴'를 잇따라 흥행시키며 혼밥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기존 2인분 이상으로만 소비되던 메뉴를 1인분으로 쪼개 대중화하며, 양질의 고기와 식재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울산현대는 K리그1홈경기에서 ‘싸움의고수존’을 운영한다. 기존 운영하던 W구역의 치킨존석과 함께 운영되어 경기장 내 먹거리 서비스를 다양화, 팬들의 만족도를 더욱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싸움의고수존은 치킨존과 동일하게 2인 및 3인 좌석으로 운영된다. 보쌈 또는 족발 도시락이 준비되어 2인석 구매자에겐 도시락 2개와 음료 2개가 제공되며 3인석 구매자에겐 도시락 3개와 음료 3개가 제공된다. 2인석과 3인석은 각각 6만 5천원, 7만 5천원에 판매된다.

싸움의고수를 론칭한 란체스터에프앤비 관계자는 “K리그 마케팅을 선도하는 울산현대와함께할 수 있어 기대가 크다. 경기장을 찾는 많은 분들이 맛있는 보쌈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울산현대 미드필더 윤빛가람은 “경기장에서 팬분들이 다양한 음식과 함께 경기를 즐길 수 있어 좋을 것 같다. 선수들도 즐거운 경기 관람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경기장에서 팬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날을 기다리겠다”고 덧붙였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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