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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 TALK] ‘하이바이, 마마!’ 고보결 “욕심 많은 제 목표는 ‘믿고 보는 배우’예요”③ (인터뷰)“그림 그리고 독서하는 이유? 쓸 만 한 재료들 만들어야죠”
김주현 기자 | 승인 2020.04.22 11:28
▲ 배우 고보결이 tvN '하이바이, 마마!' 종영을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만났다 / 사진: HB엔터테인먼트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배우 고보결이 연기 욕심을 드러냈다.

지난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카페에서 베프리포트와 만난 고보결은 tvN 토일드라마 ‘하이바이, 마마!(연출 유제원·극본 권혜주)’ 차기작을 묻는 질문에 “장르, 캐릭터에 대한 욕심이 있는 편”이라며 “여러분께 다양한 모습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답했다.

“좋은 작품, 매력적인 캐릭터 만나고 싶어요. 좋은 작품이라 하면 재미도 있고 유익한 작품이죠. 너무 재미에만 치중되어 있지도 않고, 유익하다고 해서 지루하지만은 않아야 해요. 그런 밸런스가 잘 맞는 작품이 좋은 작품인 것 같아요. 또 보시는 분들에게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하고, 용기를 북돋아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는 “배우는 예술의 직업이지 않나. 예술성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며 “그 캐릭터만의 고유한 매력이 있으면서도 저와 공통점이 좀 있는 인물을 만나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어 “연극, 영화도 꼭 다시 하고 싶다. 각각 나름의 매력이 있다. 연극은 관객과 상호작용한다는 점이 가장 매력이다. 같은 공연을 하더라도 매번 달라지지 않나. 그걸 경험했기 때문에 또 한 번 호흡하고 싶다”면서 “영화 역시 영화 나름의 미장센, 예술성이 있다. 한 작품에 몰두한 뒤 스크린으로 올라가는 게 참 다른 것 같다. 이 모두를 다해서 스펙트럼 넓은 배우가 되고 싶다”고 강조했다.

▲ 배우 고보결이 tvN '하이바이, 마마!' 종영을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만났다 / 사진: HB엔터테인먼트 제공

“결국 정말 흔한 대답일수도 있겠지만, ‘믿고 보는 배우’라는 수식어를 얻고 싶어요. 사실상 그게 제일 어려운 거라고 생각해요. 제가 꾸준히 그리고 잘 작품 활동을 해나가야 하고, 시청자 분들도 절 믿어주셔야 하는 거잖아요? 꼭 그런 배우가 될 수 있도록 최선과 진심을 다하겠습니다.”

평소 레저 활동을 즐긴다는 고보결은 코로나19 여파가 지속되자 ‘집순이’ 생활을 시작했다며 웃었다. 여행, 낚시, 스킨스쿠버 대신 그림 그리기, 독서에 재미를 붙였단다. 이 모든 것은 배우 활동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그는 “그냥 개인으로만 살다보면 다양한 경험을 놓칠 수도 있다. 그런데 경험이 많으면 쓸 만한 재료가 많아지지 않겠나. 그림 그리기, 책 읽기 등 여러 경험을 통해 얻어지는 감정들이 다 자산이 되는 것 같다. 이런 것들처럼 어디에 몰입함으로써 다양한 경험, 감정을 채워나가려고 노력 중”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고보결은 지난 19일 막 내린 ‘하이바이, 마마’에서 조강화의 새 아내 오민정으로 분해 열연했다. ‘하이바이, 마마!’는 사고로 가족의 곁을 떠나게 된 차유리(김태희 분)가 사별의 아픔을 딛고 새 인생을 시작한 남편 조강화와 딸 조서우(서우진 분) 앞에 다시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고스트 엄마의 49일 리얼 환생 스토리를 그렸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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