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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측 “정우성 제작 넷플릭스 오리지널 ‘고요의 바다’ 출연 검토” (공식입장)공유, 영화 ‘82년생 김지영’ 차기작 고심
김주현 기자 | 승인 2020.04.21 12:36
▲ 배우 공유가 넷플릭스 오리지널 '고요의 바다' 출연을 검토하고 있다 / 사진: 매니지먼트 숲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배우 공유가 넷플릭스로 향할까.

21일(오늘)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관계자는 베프리포트에 “공유가 넷플릭스 오리지널 ‘고요의 바다’ 출연을 검토 중”이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고요의 바다’는 세계적인 사막화로 물과 식량이 부족해진 미래의 지구를 배경으로 의문의 샘플을 회수하러 버려진 달의 연구기지로 가는 정예대원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공유는 극 중 군인이자 팀 리더 역 물망에 올랐다.

2014년 제13회 미쟝센단편영화제에서 주목을 받았던 최항용 감독의 동명 단편 영화를 시리즈화한 작품으로, 정우성이 제작에 참여한다. 앞서 배두나 역시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알렸다.

한편, ‘고요의 바다’는 캐스팅을 마치는 대로 올 상반기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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