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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수빈, 강하늘·권상우 만날까 “영화 ‘해적2’ 출연 긍정 논의” (공식입장)채수빈, ‘반의반’ 차기작으로 ‘해적2’ 선택할까
김주현 기자 | 승인 2020.04.16 11:47
▲ 배우 채수빈이 '해적2' 출연을 긍정적으로 논의하고 있다 / 사진: tvN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배우 채수빈이 브라운관 복귀를 검토 중이다.

16일(오늘)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관계자는 베프리포트에 “채수빈이 영화 ‘해적2’ 출연에 대해 긍정적으로 논의하고 있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해적2’는 2014년 개봉한 ‘해적: 바다로 간 산적’의 속편으로, 전편에서는 조선의 옥새를 삼킨 고래를 잡으려는 산적 장사정(김남길 분)과 부하 철봉(유해진 분), 해적 여월(손예진 분)의 활약을 그렸다.

오는 7월 중 크랭크인 예정인 ‘해적2’에서는 해적이라는 설정을 가져가되, 전작과 전혀 다른 이야기를 선보일 전망이다. 앞서 강하늘, 권상우, 이광수 등이 출연을 확정해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채수빈까지 합류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채수빈은 현재 방송 중인 tvN 월화드라마 ‘반의반’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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