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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의반’ 측 “속도감 위해 압축 편성... 12회로 조기 종영” (공식입장)6회 시청률은 1.2%... 자체 최저 경신
김주현 기자 | 승인 2020.04.08 15:07
▲ '반의반'이 12회로 압축 편성된다 / 사진: tvN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tvN 월화드라마 ‘반의반’이 조기 종영된다. 반토막 난 시청률 때문인데, 제작진은 “작품의 속도감을 높이기 위한 압축 편성”이라고 설명했다.

8일(오늘) ‘반의반(극본 이숙연·연출 이상엽)’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내고 “애청자들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회차를 12회로 압축해 스토리의 속도감을 높이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채수빈(한서우 역)을 향한 정해인(하원 역)의 달콤한 변화가 시작되면서 두 사람의 로맨스에 속도감이 붙을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제작진은 “시청자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드리며, 기대에 부응하는 좋은 작품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반의반’은 인공지능 프로그래머 하원(정해인 분)과 클래식 녹음 엔지니어 서우(채수빈 분)가 만나 그리는 시작도, 성장도, 끝도 자유로운 짝사랑 이야기다. 지난 7일 전파를 탄 6회는 1.2%로 자체 최저 시청률을 경신했다.

이하는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tvN ‘반의반’ 제작진입니다. tvN 월화드라마 ‘반의반’이 작품의 속도감을 높이기 위해 압축 편성을 결정했습니다.

‘반의반’을 사랑해주시는 애청자들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회차를 12회로 압축해 스토리의 속도감을 높이기로 결정했습니다. 현재 채수빈(한서우 역)을 향한 정해인(하원 역)의 달콤한 변화가 시작되면서 두 사람의 로맨스에 속도감이 붙을 전망입니다.

‘반의반’을 사랑해주시는 시청자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드리며, 마지막까지 시청자분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좋은 작품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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