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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라이트 측 “이기광 음원차트 조작? 사실 아냐... 법적 대응” (공식입장)국민의당 “이기광, 음원차트 조작” → 소속사 “절대 아냐”
김주현 기자 | 승인 2020.04.08 12:45
▲ 하이라이트 이기광 측이 음원차트 조작설을 부인했다 / 사진: KBS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인기 보이그룹 하이라이트 멤버 이기광이 음원 순위를 조작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소속사 측은 이를 완강히 부인했다.

8일(오늘) 소속사 어라운드어스엔터테인먼트(이하 어라운드어스) 측 관계자는 베프리포트에 “그 부분은 절대 사실이 아니다”라며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강경대응 할 것”이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앞서 이날 김근태 국민의당 비례대표 후보는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언더마케팅회사 ‘크리에이터’가 불법 해킹으로 취득한 일반인들의 ID로 음원차트를 조작했다고 말했다. 이기광을 비롯해 고승형, 공원소녀, 배드키즈, 볼빨간사춘기, 소향, 알리 등이 차트를 조작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이기광은 지난해 4월 18일 입대, 현재 경기남부지방경찰청에서 의무경찰로 군 복무 중이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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