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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형 측 “특정 정당 홍보에 초상권 사용... 법적 책임 물을 것” (공식입장)“어떤 정당 홍보와도 무관”
김주현 기자 | 승인 2020.04.04 17:39
▲ 배우 김서형 측이 "당사 동의 없이는 어떠한 이미지도 정치적으로 사용할 수 없다"고 경고했다 / 사진: SBS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오는 15일 치러지는 총선을 앞두고 한 정당에서 배우 김서형의 초상권을 무단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4일(오늘) 소속사 마디픽쳐스는 언론사에 공식 보도자료를 배포, “제21대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배우의 초상권이 특정 정당의 홍보에 사용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당사의 동의 없이 어떠한 이미지도 정치적인 목적으로 사용할 수 없다”며 “초상권 무단 도용의 문제가 확인될 경우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또 “김서형은 어떠한 정당의 홍보활동에도 참여하고 있지 않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서형은 현재 인기리에 방송 중인 SBS 월화드라마 ‘아무도 모른다’에서 차영진으로 분해 열연 중이다.

이하는 김서형 측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배우 김서형 소속사 마디픽쳐스입니다. 제21대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배우의 초상권이 특정 정당의 홍보에 사용되고 있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당사의 동의 없이는 배우의 어떠한 이미지도 정치적인 목적으로 사용하실 수 없으며, 초상권 무단 도용의 문제가 확인될 경우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을 강력하게 권고하는 바입니다.

더불어, 배우 김서형은 어떠한 정당의 홍보활동에도 참여하고 있지 않음을 알려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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