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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이슈] 초신성 출신 윤학, 韓 연예인 첫 코로나19 확진 “입원 중”“접촉 관계자들도 검사 받아... 모두 음성”
김주현 기자 | 승인 2020.04.03 14:09
▲ 초신성(슈퍼노바) 윤학이 국내 연예인 중 처음으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 사진: 베프리포트DB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보이그룹 초신성 출신 윤학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3일(오늘) 윤학 측 관계자는 베프리포트와의 통화에서 “윤학이 지난달 31일 서초구 보건소에서 검사한 결과 이튿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현재는 격리시설에 입원해 치료 중”이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어 “윤학과 접촉한 스태프들 역시 모두 검사해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윤학이 국내 연예인 중 처음으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는 2007년 초신성으로 데뷔해 ‘Hit(히트)’, ‘그리운 날에’, ‘TTL(티티엘)’ 등을 통해 이름을 알렸다. 국내보다 일본에서 큰 사랑을 받은 초신성은 2018년 그룹명을 슈퍼노바로 변경했다.

윤학은 배우로도 활약했다. 일본 NHK 드라마 ‘사랑하는 김치’, 영화 ‘너에게 러브송을’, ‘우리들의 애프터 스쿨’을 비롯해 국내 영화 ‘세상의 끝’에서도 열연했다. 2018년엔 SBS ‘운명과 분노’에 얼굴을 비췄다.

프로듀서이기도 한 그는 최근까지도 한일합작 오디션 프로그램 ‘G-EGG(지 에그)’ 프로듀싱을 맡아 신예 그룹을 준비하고 있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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