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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이슈] “KBS, ‘미스터트롯’ 영탁 출연 제재 NO” 뉴에라프로젝트까지 입장 발표KBS, ‘미스터트롯’ 참가자 출연 제재 논란 → “사실 아냐” → 영탁 거론 → 재차 번복
김주현 기자 | 승인 2020.04.01 00:18
▲ 뉴에라프로젝트 측이 "'미스터트롯' TOP7의 타사 프로그램 출연 제재에 대해 들은 바 없다"고 선을 그었다 / 사진: TV조선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TV CHOSUN ‘내일은 미스터트롯(이하 미스터트롯)’을 둘러싼 잡음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엔 KBS가 ‘미스터트롯’ 善 영탁의 출연을 제재했다는 보도가 나온 것. ‘미스터트롯’ TOP7의 매니지먼트를 맡고 있는 뉴에라프로젝트 측은 이를 반박했다.

지난달 31일 뉴에라프로젝트는 ‘미스터트롯’ 입상자 방송 활동 관련 공식입장이란 제목의 메일을 발송, “일부 매체를 통해 KBS에서 특정 입상자의 출연을 제한한다는 추측성 보도가 나와 이에 대한 입장을 전한다”고 운을 뗐다.

뉴에라프로젝트 측은 “어떤 방송사에서도 ‘미스터트롯’ 입상자들의 방송 출연에 제약을 두겠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없다. KBS의 방송 출연 제재에 대해서도 전혀 들은 바 없으며, 이미 KBS의 여러 프로그램들과는 출연을 협의 중인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팬분들께서 걱정하시는 활동에 대한 불이익 등도 없으며, 오히려 지나친 염려로 인해 입상자들과 방송사 관계자 간의 불편함이 발생하지 않을까 우려된다”면서 “특히 가수 영탁에 대한 KBS PD의 출연 제재 발언 등은 전혀 사실이 아님을 밝힌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미스터트롯’ 입상자들은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국민들에게 즐거움과 힘을 나눠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팬분들과 모든 미디어 관계자 분들의 많은 관심과 애정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최근 한 매체는 방송가 말을 인용해 KBS 모 PD가 ‘미스터트롯’의 한 참가자에게 “‘미스터트롯’에 출연하면 ‘가요무대’, ‘전국노래자랑’ 같은 프로그램 출연이 어려울 것”이라는 엄포를 놨다고 단독 보도해 논란이 일었다.

KBS 측은 “지금까지 타사 오디션 참가자에 대한 배타적 출연 제한 등을 해온 적 없다. 그럴 이유도 없다”고 즉각 반박했으나 해당 참가자가 영탁이라는 후속 보도가 나오면서 KBS 측은 똑같은 입장을 다시 내놓으며 이를 완강히 부인했다.

한편, ‘미스터트롯’ TOP7(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호중,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는 방송가를 종횡무진하며 인기몰이 중이다. 임영웅, 영탁, 이찬원은 이날 밤 11시 5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 출연한다. 김호중은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TOP7은 ‘미스터트롯’ 후속인 ‘미스터트롯의 맛’에서도 얼굴을 비추며 그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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