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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 TALK] ‘미스터트롯’ 김수찬 “신동부 무대, ‘내 마음 별과 같이’ 임했죠”② (인터뷰)“신동부 재결합? 기회만 주어진다면...”
김주현 기자 | 승인 2020.03.27 15:59
▲ 가수 김수찬이 TV CHOSUN '내일은 미스터트롯' 출연을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만났다 / 사진: 뮤직K엔터테인먼트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TV CHOSUN ‘내일은 미스터트롯(이하 미스터트롯)’ 김수찬이 큰 사랑을 받았던 신동부 ‘지원사격’의 무대를 언급했다.

지난 26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카페에서 베프리포트와 만난 김수찬은 “신동부의 ‘내 마음 별과 같이’는 정말 ‘내 마음을 별과 같이’ 생각하고 임했다”고 밝혔다.

“신동부 모두 각자 노래해온 세월이 있잖아요. 그래서 단합해서 하나의 소속감을 만드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했어요. 잘하면 다 붙는 거고, 아니면 다 떨어지는 상황이었으니 사실 예민할 수밖엔 없었죠. 단 한 명의 유랑별을 만들고 싶지는 않았어요. 모두가 빛나는 별처럼 보이고 싶었거든요.”

김수찬은 양지원과의 갈등 장면이 전파를 탄 것에 대해 “각자 형으로서 의견을 조율하는 과정이었다. 신동부에 주어진 분량에 한계가 있어서 그 부분만 나가게 된 것”이라며 “결국 모두 ‘잘하자’는 마음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 가수 김수찬이 TV CHOSUN '내일은 미스터트롯' 출연을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만났다 / 사진: 뮤직K엔터테인먼트 제공

“안무를 어떻게 할까, 노래를 어떻게 잘할까, 또 내 색다른 모습은 어디서 보여줄 수 있을까... 고민을 많이 했어요. 그러면서 멤버들과 많이 친해졌어요.”

‘미스터트롯’ 팬들은 신동부의 재결합을 원하고 있다. 김수찬에게 그 사실을 알고 있느냐 물었더니 “저 역시도 신동부 유닛을 만들어 달라는 말을 많이 들었다”면서 “하나의 이벤트로 팬분들에게 기쁨을 드릴 수 있으면 좋을 것 같다”고 희망했다.

“현실적으로는 힘들겠죠. TOP7에 두 명이 들었고, 각자 소속사도 있으니까요. 하지만 기회가 주어진다면, 모두의 스케줄이 잘 맞는다면 신동부만의 매력이 잘 드러나는 디지털싱글을 발매해서 음악방송에 한 번 서고 싶어요. 팬분들이 많이 좋아해주시지 않을까요?”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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