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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예 측 “음원 사재기 의혹 관련 대화, 소속사도 모르는 내용” (공식입장)“송하예, 사재기 의뢰·시도 한 적 NO... 명예훼손 법적 대응”
김주현 기자 | 승인 2020.03.26 16:14
▲ 가수 송하예 측이 음원 사재기 의혹을 또 부인했다 / 사진: 더하기미디어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가수 송하예 측이 음원 사재기 의혹을 재차 부인했다.

26일(오늘) 소속사 더하기미디어 측 관계자는 베프리포트에 “금일 보도된 송하예 음원 사재기 의혹과 관련해 공개된 카카오톡 대화 내용은 소속사 측에서도 전혀 알지 못하는 내용”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앞서 한 매체는 송하예가 지난해 5월 발매한 ‘니 소식’을 차트 상위권에 올리기 위해 사재기를 시도하는 정황이라며 한 마케팅 업체 대표와 그 지인의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재구성해 단독 보도한 바 있다.

더하기미디어 측은 “아티스트의 사재기를 의뢰하거나, 시도한 적조차 없다”면서 “현재 전혀 사실무근인 내용으로 계속되고 있는 사재기 의혹에 대해 당사는 심각한 명예훼손을 입고 있으며, 이에 강력하게 법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아티스트와 관련 어떠한 사재기 작업도 진행한 것이 없다는 점을 다시 한 번 강력하게 말씀드리며, 앞으로도 당사는 사재기 의혹과 관련해 지속적인 강경 대응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송하예는 ‘니 소식’, ‘Say Goodbye(세이 굿바이)’, ‘새 사랑’ 등을 발매할 때마다 음원 사재기 의혹에 휩싸였다. 박경은 자신의 트위터에 “송하예처럼 사재기 좀 하고 싶다”며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또 지난 1월 정민당 창당준비위원회는 송하예의 홍보 대행사 관계자가 사재기를 시도하는 장면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송하예 측은 매번 “강경 대응하겠다”고 받아쳤다.

이하는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송하예 소속사 더하기미디어입니다. 현재 불거지고 있는 송하예 음원 사재기 의혹 관련 공식입장 전달 드립니다.

금일 보도된 송하예 음원 사재기 의혹과 관련해 공개된 카카오톡 대화 내용은 소속사 측에서도 전혀 알지 못하는 내용임을 알려드리는 바입니다.

당사는 아티스트의 사재기를 의뢰하거나, 시도한 적조차 없습니다. 현재 전혀 사실무근인 내용으로 계속되고 있는 사재기 의혹에 대해 당사는 심각한 명예훼손을 입고 있으며, 이에 강력하게 법적으로 대응할 것입니다.

아티스트와 관련 어떠한 사재기 작업도 진행한 것이 없다는 점을 다시 한 번 강력하게 말씀드리며, 앞으로도 당사는 사재기 의혹과 관련해 지속적인 강경 대응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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