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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희, 고수 만날까 “OCN ‘그들이 있었다’ 긍정 검토” (공식입장)안소희, ‘으라차차 와이키키2’ 차기작 검토 중
김주현 기자 | 승인 2020.03.26 14:10
▲ 배우 안소희가 '그들이 있었다'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 사진: JTBC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배우 안소희가 새 작품을 보고 있다.

26일(오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베프리포트에 “안소희가 OCN 새 드라마 ‘그들이 있었다’ 출연을 제안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인 ‘그들이 있었다’는 연간 10만 명, 하루 평균 270여명이 사라지는 것에 대한 안타까움과 궁금증에서 출발한다. 생사도 모른 채 세상의 관심 밖으로 사라진 이들의 이야기로, ‘구해줘’ 김성수 PD가 연출을 맡고 ‘후아유’, ‘마녀의 연애’ 반기리 작가와 정소영 작가가 대본을 쓴다.

앞서 배우 고수가 출연 물망에 올라 화제를 모은 가운데, 안소희는 극 중 9급 공무원 이종아 역을 제안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5월 막 내린 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 시즌2’에서 눈도장을 찍은 안소희가 ‘그들이 있었다’로 안방극장에 복귀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2007년 원더걸스 멤버로 데뷔한 안소희는 팀 해체 후 배우로 전향했다. 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2’를 비롯해 ‘하트 투 하트’, ‘안투라지’와 영화 ‘뜨거운 것이 좋아’, ‘부산행’, ‘싱글라이더’ 등에서 열연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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