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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김정은 측 “MBN ‘나의 위험한 아내’ 출연 검토 중” (공식입장)최원영 “제안 받고 검토 중”... 김정은은 “긍정 검토, 확정 NO”
김주현 기자 | 승인 2020.03.24 14:23
▲ 배우 최원영, 김정은이 '나의 위험한 아내' 출연을 검토하고 있다 / 사진: CJ ENM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배우 최원영, 김정은을 한 작품에서 만날 수 있을까.

24일(오늘) 최원영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베프리포트에 “‘나의 위험한 아내’ 출연을 제안 받고 검토 중”이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김정은의 소속사 열음엔터테인먼트 관계자 역시 본지에 “‘나의 위험한 아내’ 출연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긴 하나 확정된 바는 없다”고 설명했다.

‘나의 위험한 아내’는 위험한 선택을 하며 가정 안에서 전쟁을 시작하는 부부를 통해 한국 사회에서 아내와 남편으로 산다는 것의 의미를 찾는 작품이다.

최원영은 극 중 훤칠한 외모와 유쾌한 성격을 가진 카페 사장 김윤철 역 물망에 올랐다. 김정은은 지성과 미모, 재력까지 겸비했지만 평범한 행복을 꿈꾸는 여자 심재경으로 분할 예정이다.

2016년 일본서 방송된 동명의 작품을 원작으로 하며, MBN 편성을 논의 중이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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