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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유벤투스, 루가니·마투이디 이어 디발라도 코로나19 확진 판정현재 별다른 증상 없이 자가격리 중
정일원 기자 | 승인 2020.03.22 14:06
▲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유벤투스의 파울로 디발라(좌)와 여자친구 오리아나 사바티니 / 사진: 파울로 디발라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이탈리아 세리에A 유벤투스서 세 번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21일(현지시간) 유벤투스는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파울로 디발라가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밝혔다.

유벤투스 측에 따르면 현재 디발라는 별다른 증상 없이 지난 11일부터 자발적으로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구단은 디발라의 몸상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유벤투스는 이미 수비수 다니엘레 루가니와 미드필더 블레이즈 마투이디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다.

디발라는 자신의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나와 (여자친구인) 오리아나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운이 좋게도 현재 몸상태는 괜찮은 상황이다. 여러분들의 응원의 메시지에 감사하다”고 밝혔다.

한편, 디발라는 올 시즌 세리에A 24경기(선발 17)에 출전해 7골 4도움을 기록했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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