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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격리’ 이재성, “매일 몸 상태 체크...아직 아무런 증상 無”이재성, 동료 코로나19 확진으로 2주간 자가격리
정일원 기자 | 승인 2020.03.16 15:50
▲ 팀 동료의 코로나19 확진으로 2주간 자가격리에 들어간 이재성 / 사진: 이재성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소속팀 동료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으로 자가격리 중인 이재성이 팬들에게 메시지를 전했다.

16일(한국시간) 이재성은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많은 분들이 걱정해주시고 연락주셨는데 감사하다. 현재 2주간 격리를 해야하는 상황인데 아직 저에겐 아무런 증상이 나타나지 않았다”고 밝혔다.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2(2부리그) 홀슈타인 킬에서 활약 중인 이재성은 최근 소속팀 동료 수비수 슈테판 테스커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2주간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이재성과 함께 킬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는 서영재 역시 2주간 자가격리에 돌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재성은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하루하루 몸 상태를 체크하고 있다. 하루빨리 전 세계가 코로나19서 벗어났으면 좋겠다.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최근 독일축구리그(DFL)는 하노버, 홀슈타인 킬 등에서 코로나19 확진선수들이 나오면서 오는 4월 초까지 1~2부리그 일정을 잠정 중단했다.

한편, 올 시즌 이재성은 분데스리가2 무대서 25경기에 선발 출전해 7골 4도움을 기록했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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