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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 측 “이달 말부터 최동훈 감독 신작 ‘외계인’ 촬영 돌입” (공식입장)“‘외계인’ 촬영 일정은 유동적”
김주현 기자 | 승인 2020.03.11 16:02
▲ 배우 김우빈이 이달 말부터 최동훈 감독의 신작 '외계인' 촬영에 돌입한다 / 사진: KBS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배우 김우빈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11일(오늘) 소속사 에이엠엔터테인먼트(이하 에이엠) 관계자는 베프리포트에 “김우빈이 오는 3월 말부터 최동훈 감독의 신작 ‘외계인’ 촬영을 시작한다”면서 “촬영 일정은 유동적”이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지금의 청년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외계인’은 외계인이 주요 소재 중 하나로, 시대를 오고 가는 내용이 담긴다. 1, 2부를 동시에 제작해 순차적으로 개봉할 계획이다. 김우빈을 비롯해 류준열, 김태리, 조우진, 염정아, 소지섭, 김의성, 유재명 등 황금 라인업을 자랑한다.

이로써 김우빈은 2016년 개봉한 ‘마스터’ 이후 약 4년 만에 촬영장에 복귀한다. 그는 2017년 비인두암 진단을 받은 뒤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치료에 전념했다. 지난해 11월에는 청룡영화상에 모습을 드러내 반가움을 샀다. 아울러 단독 팬미팅을 개최하고 MBC 창사특집 다큐멘터리 ‘휴머니멀’ 내레이션을 맡기도 했다.

한편, 김우빈은 최근 공개 열애 중인 신민아의 소속사 에이엠으로 이적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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