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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탕웨이 만나나 “김태용 감독 신작 ‘원더랜드’ 출연 검토 중” (공식입장)‘원더랜드’ 라인업에 정유미·최우식·탕웨이·배수지 등
김주현 기자 | 승인 2020.03.11 12:26
▲ 배우 공유가 김태용 감독의 신작 '원더랜드' 출연을 검토하고 있다 / 사진: 매니지먼트 숲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배우 공유가 스크린 복귀를 논의 중이다.

11일(오늘)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관계자는 베프리포트에 “공유가 영화 ‘원더랜드’ 출연을 제안 받고 검토 중”이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원더랜드’는 김태용 감독이 2011년 ‘만추’ 이후 8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이다. 그리운 사람을 재현하는 가상세계 원더랜드에 식물인간이 된 연인을 의뢰한 20대 여성과 세상을 떠난 아내를 의뢰한 40대 남성에게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공유는 극 중 아내를 떠나보낸 뒤 홀로 아이를 키우는 40대 남성 역 물망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원더랜드’에는 탕웨이, 배수지, 박보검, 정유미, 최우식 등이 출연을 확정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공유가 ‘원더랜드’에 합류한다면 탕웨이와 호흡을 맞추게 된다.

한편, 공유는 지난해 큰 관심을 받은 영화 ‘82년생 김지영’으로 관객들과 만났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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