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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프SNS] ‘셜록홈즈’ 빅스 켄 “잘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고 앞으로 더 발전할 것” (전문)빅스 켄, 뮤지컬 ‘셜록홈즈 : 사라진 아이들’ 공연 소감
김주현 기자 | 승인 2020.03.10 17:17
▲ 빅스 켄이 뮤지컬 '셜록홈즈 : 사라진 아이들'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 사진: 켄 인스타그램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인기 보이그룹 빅스 켄이 뮤지컬 ‘셜록홈즈 : 사라진 아이들’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켄은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연에 와주신 울 애기들(빅스 팬클럽)과 뮤지컬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열심히 노력하고 애써주신 스태프 분들, 애정을 갖고 가르쳐주신 선배님들, 형들, 누나들, 동생들 너무너무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어 “더 노력하고 잘하고 싶은 마음에 레슨도 받으면서 배우고 느꼈던 거 모두 기억하고 더 잘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고 앞으로 더 발전하겠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켄은 “정말 힘든 시기지만 모두가 잘 극복하고 건강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앞서 ‘셜록홈즈 : 사라진 아이들’ 측은 “유감스럽게도 8일 공연을 마지막으로 막을 내리게 됐다”면서 “최근 발생한 코로나19가 현재 국가 위기 경보단계 ‘심각’으로 격상했고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매 공연마다 밀접한 거리를 유지하는 배우, 스태프, 관객 여러분들 모두의 안전이 염려되어 더 이상의 공연을 강행하는 것은 무리라고 판단됐다”고 알렸다.

하지만 조기 폐막을 배우들에게도 사전 공지하지 않은 데다 투자 문제가 주효했다는 논란이 제기되면서 비판을 받았다.

한편, 켄은 ‘셜록홈즈 : 사라진 아이들’에서 집요함과 야심 강한 버밍엄 최고 경찰 클라이브 역을 맡아 열연했다.

▲ 빅스 켄이 뮤지컬 '셜록홈즈 : 사라진 아이들'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 사진: 메이커스프로덕션 제공

이하는 켄이 올린 전문이다.

공연에 와주신 울 애기들과 뮤지컬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노력하고 애써주신 스태프 분들, 애정을 갖고 가르쳐주신 선배님들, 형들, 누나들, 동생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더 노력하고 잘하고 싶은 마음에 레슨도 받으면서 배우고 느꼈던 거 모두 기억하고 더 잘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고 앞으로 더 발전하겠습니다!

정말 힘든 시기지만 모두가 잘 극복하고 건강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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