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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 측 “OCN ‘그들이 있었다’ 출연 긍정 검토 중” (공식입장)고수, ‘머니게임’ 차기작 검토 중... 사기꾼 역
김주현 기자 | 승인 2020.03.09 13:21
▲ 배우 고수가 '그들이 있었다'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이다 / 사진: tvN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배우 고수가 새 작품을 보고 있다.

9일(오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베프리포트에 “고수가 OCN 새 드라마 ‘그들이 있었다’ 출연을 제안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인 ‘그들이 있었다’는 연간 10만 명, 하루 평균 270여명이 사라지는 것에 대한 안타까움과 궁금증에서 출발한다. 생사도 모른 채 세상의 관심 밖으로 사라진 이들의 이야기로, ‘구해줘’ 김성수 PD가 연출을 맡고 ‘후아유’, ‘마녀의 연애’ 반기리 작가와 정소영 작가가 대본을 쓴다.

고수는 극 중 잘난 외모에 인사성 바른 사기꾼 김욱 역 물망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김욱은 학창시절 사기꾼이 되기로 결심한 후 힘없고 ‘빽’ 없는 서민의 마지막 신문고로서 악질 사기꾼에게 역으로 사기 치는 인물이다.

한편, 고수는 지난 5일 종영한 tvN ‘머니게임’에서 채이헌으로 분해 열연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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