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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측 “드라마 PD 폭행 혐의, 엄중한 사안... 깊이 사과” (공식입장)MBC ‘뉴스데스크’, SBS 드라마 PD 폭행 혐의 단독 보도
김주현 기자 | 승인 2020.03.06 14:34
▲ SBS 드라마 PD가 폭행 혐의를 받자 SBS 측이 입장을 전했다 / 사진: 베프리포트DB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SBS가 드라마 PD 폭행 혐의와 관련한 입장을 전했다.

6일(오늘) SBS 측은 “지난 1일 발생한 드라마 PD의 폭행 혐의에 대해 SBS는 매우 엄중한 사안으로 보고 있다”며 “심려 끼쳐 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회사는 관련 사건에 대해 조사 중이며, 사규에 따라 처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5일 MBC ‘뉴스데스크’는 SBS 드라마 PD A씨가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서 술에 취한 채 술병을 들고 길거리 행인을 폭행한 혐의로 체포됐다고 단독 보도했다. A씨는 파출소에서도 난동을 부리며 욕설까지 퍼부었다. A씨는 지난해까지 SBS 월화드라마 연출을 맡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하는 공식입장 전문이다.

지난 3월 1일에 발생한 드라마 PD의 폭행 혐의에 대해, SBS는 매우 엄중한 사안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에 현재 회사는 관련 사건에 대해 조사 중이며, 사규에 따라 처리할 예정입니다. 심려 끼쳐 드린 점 깊이 사과드립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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