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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각 측 “특정 종교와 무관... 허위사실 유포 강경 대응” (공식입장)플레이엠, 허각 관련 허위사실 유포에 강력한 법적 대응 시사
김주현 기자 | 승인 2020.03.04 14:31
▲ 가수 허각 측이 신천지 신도로 거론되자 강경 대응을 시사했다 / 사진: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이른바 ‘연예인 신천지 신도’ 지라시에 거론된 가수 허각 측이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4일(오늘) 소속사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는 “최근 허각과 특정 종교에 대한 허위사실이 유포되고 있음을 확인했다”면서 “아티스트는 특정 종교와 전혀 무관함을 확인했으며, 해당 루머는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이어 “아티스트를 향한 온라인 상에서 허위사실 유포, 인신 공격 등 악성 게시물에 대해 강경한 법적 대응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소속사 측은 “악의적인 행위로 인해 아티스트뿐만 아니라 가족, 주변 지인들까지 정신적 피해를 입고 있는 만큼 선처 없이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편, 코로나19 확산 주범으로 꼽히는 신천지 신도들에 대한 반감이 커지면서 일부 연예인들이 신천지 신도라는 지라시가 돌기 시작했다. 허각 외에도 아이비, 테이, 청하 등이 직접 입을 열어 사실이 아니라고 전했다.

이하는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입니다. 당사는 최근 소속 아티스트 허각과 특정 종교에 대한 허위사실이 유포되고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아티스트는 특정 종교와 전혀 무관함을 확인했으며, 해당 루머는 사실 무근임을 말씀드리는 바입니다.

당사는 아티스트를 향한 온라인 상에서 허위사실 유포, 인신 공격 등 악성 게시물에 대해 강경한 법적 대응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러한 명예와 인격을 훼손하는 악의적인 행위로 인해 아티스트뿐만 아니라 가족, 주변 지인들까지 정신적 피해를 입고 있는 만큼 선처 없이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입니다.

당사는 앞으로도 소속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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