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백
    여백
  • 여백
HOME Football 해외축구
[EPL] 토트넘 무리뉴 감독, “스트라이커 없이 골 넣고 기회 만들었어”토트넘, 홈에서 울버햄튼에 2-3 역전패
정일원 기자 | 승인 2020.03.02 16:57
▲ 울버햄튼전 역전패에 대한 소회를 밝힌 토트넘 무리뉴 감독 / 사진: 토트넘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안방에서 울버햄튼에 역전패를 당한 토트넘의 조세 무리뉴 감독이 소회를 전했다.

1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서 펼쳐진 ‘2019-2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울버햄튼과의 28라운드 홈경기서 토트넘(승점 40)이 2-3 역전패를 당하며 울버햄튼(승점 42)에게 6위 자리를 내주고 말았다.

주포인 해리 케인이 햄스트링 부상으로 장기 이탈한 토트넘은 최근 손흥민마저 오른팔 골절 부상을 당해 최전방 공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무리뉴 감독은 울버햄튼을 상대로 최전방에 모우라, 2선에 알리-베르흐베인-로 셀소 등을 배치해 공격 작업에 나섰다. 전반 13분 베르흐베인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은 토트넘은 추가시간 오리에의 추가골로 전반전을 2-1로 앞선 채 마쳤다.

원정팀 울버햄튼은 측면의 트라오레를 필두로 특유의 간결한 역습을 통해 반격에 나섰다. 후반 12분 최근 물오른 득점 감각을 뽐내고 있는 조타가 2-2 동점을 만든 뒤, 후반 28분 주포인 히메네스가 역전골을 뽑아내 울버햄튼이 승점 3점을 챙겼다.

경기 후 무리뉴 감독은 구단과의 인터뷰에서 “무승부를 원하지 않는 두 팀이 좋은 경기를 했다”며 “토트넘과 울버햄튼은 다른 유형의 팀이다. 모두가 알다시피 울버햄튼은 빠른 스피드를 통한 강한 역습을 구사했다. 우리는 스트라이커 없이 다른 해결책을 들고 나왔다. 득점 기회는 물론 골까지 만들어냈다. 내 생각에 우리는 더 좋은 결과를 얻었어야 했다. 하지만 이런 게 축구다”라고 밝혔다.

이어 무리뉴 감독은 알리가 놓친 득점 기회를 언급하며 “우리는 아름다운 골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놓쳤다. 3-1이 될 수 있었지만 이게 축구다. 어느 누구도 비난할 수 없다. 데이비스가 좋은 위치에서 크로스를 내줬고, 알리가 좋은 헤더를 했지만 운이 따르질 않았다”며 최전방 공격 자원의 부재에 대한 아쉬움을 곱씹었다.

끝으로 무리뉴 감독은 울버햄튼전 사타구니 부상으로 결장한 주전 골키퍼 요리스에 대해 “그가 언제 복귀할 수 있을지 말하는 것은 지금으로선 어렵다”며 “큰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다만 울버햄튼전에는 나설 수 없는 상황이었다. 좀 더 지켜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근 모든 대회 3연패 수렁에 빠진 토트넘은 오는 5일(목) 노리치 시티와의 FA컵 16강 홈경기서 반등을 노린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BEST Entertainment / Football Friends 글이 주는 감동. 베프리포트
<저작권자 © 베프리포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일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제휴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ㆍ광고문의
주식회사 베프리포트  |  T/F 02-521-1793
등록번호 : 경기 아 51330  |  등록 및 발행연월일 : 2015년 11월 2일
제호: 베프리포트   |  발행인·편집인 : 정일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최민솔
발행소 : 서울특별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337가길 1 지층동1호,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경춘로 2248번길 40
대표문의 : 1one@beffreport.com  |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Copyright © 2020 베프리포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