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백
    여백
  • 여백
HOME Entertainment 인터뷰
[BF TALK] ‘사랑의 불시착’ 유수빈 “현빈, 동생으로서 배우로서 너무 멋있는 형”② (인터뷰)“이미 톱스타지만 초심 잃지 않는 배우... 많이 배웠어요”
김주현 기자 | 승인 2020.03.01 01:05
▲ 배우 유수빈이 tvN '사랑의 불시착' 종영을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만났다 / 사진: 제이와이드컴퍼니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배우 유수빈이 tvN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연출 이정효·극본 박지은)’에서 함께 호흡한 현빈, 손예진을 언급했다.

지난달 24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카페에서 ‘사랑의 불시착’ 종영을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만난 유수빈은 리정혁 역의 현빈에게 많이 배웠다고 강조했다.

“현빈 선배에게 정말 많이 배웠어요. 제가 언젠가 선배에게 ‘촬영할 때마다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제 연기가 너무 별로인 것 같다’며 고민을 토로했더니, 선배님께서도 아직 그런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런 류의 조언을 많이 해주셨죠.”

유수빈은 “현장에서의 책임감, 열정이 엄청 강하시다. 이미 대단하신 톱스타인데도 불구하고 초심을 잃지 않으시더라. 저도 그 연차가 됐을 때 건강하게, 겸손하게 연기하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 배우 유수빈이 tvN '사랑의 불시착' 종영을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만났다 / 사진: 제이와이드컴퍼니 제공

유수빈은 ‘현빈의 귀염둥이’를 자처했다고 자랑했다. 그는 “실제로 저를 많이 귀여워해주셔서 아양과 귀여움을 많이 떨었었다. 선배님 옷이 멋있으니까 괜히 촬영 끝날 때쯤 ‘옷 한 번 바꿔입으면 안 돼요?’라고 한다든가 팔을 만지작거리면서 치근덕댔다”며 “팔 근육이 정말 장난이 아니시다. 키도 엄청 크시다. 동생으로서, 남자로서 엄청 멋있는 형이었다”고 밝혔다.

윤세리 역의 손예진 역시 참 좋은 선배였다. 유수빈은 “예진 선배가 현장에서 보여준 집중력에 엄청 놀랐다. 그 몰입하는 데에 쓰이는 에너지가 엄청 크시다보니 ‘체력이 부족하실 텐데 어떻게 저렇게까지 연기하실 수 있을까’ 싶었다”며 “그렇게 몰입을 해주시니까 연기하기가 정말 편했다. 배우로서 좋은 선배였다”고 회상했다.

또 “실제로도 친누나처럼 잘 챙겨주셨다. 나중엔 윤세리로서가 아니라 손예진으로서 추억이 쌓이더라. 뒷부분으로 갈수록 윤세리에 대한 감정이 잘 쌓였던 것 같다. 저 뿐만아니라 다른 배우들 모두가 예진 선배에게 감사해하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사랑의 불시착’은 어느 날 돌풍과 함께 패러글라이딩 사고로 북한에 불시착한 재벌 상속녀 윤세리와 그녀를 숨기고 지키다 사랑하게 되는 특급장교 리정혁의 절대극비 러브스토리를 그렸다. 유수빈은 극 중 한국 드라마 마니아로, 남한 유행에 빠삭한 북한군 병사 김주먹 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았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BEST Entertainment / Football Friends 글이 주는 감동. 베프리포트
<저작권자 © 베프리포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주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제휴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ㆍ광고문의
주식회사 베프리포트  |  T/F 02-521-1793
등록번호 : 경기 아 51330  |  등록 및 발행연월일 : 2015년 11월 2일
제호: 베프리포트   |  발행인·편집인 : 정일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최민솔
발행소 : 서울특별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337가길 1 지층동1호,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경춘로 2248번길 40
대표문의 : 1one@beffreport.com  |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Copyright © 2020 베프리포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