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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L] 울버햄튼·아스널, 유로파리그 순항... 맨유는 비겨울버햄튼 조타, 유로파리그 2경기 연속 해트트릭
정일원 기자 | 승인 2020.02.21 17:24
▲ 홈에서 에스파뇰을 4-0으로 완파한 울버햄튼 / 사진: 울버햄튼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소속 울버햄튼과 아스널이 유로파리그서 순항을 이어갔다.

21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튼 몰리뉴 스타디움서 펼쳐진 ‘2019-20 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 에스파뇰과의 32강 1차전 홈경기서 울버햄튼이 해트트릭을 작성한 디오구 조타의 활약에 힘입어 4-0 완승을 거뒀다.

전반 15분 만에 선제골을 뽑아낸 조타는 후반 22분과 36분 연속골을 뽑아내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이로써 조타는 지난 베식타스전 해트트릭에 이어 유로파리그 2경기 연속 해트트릭을 달성했다.

축구통계전문 옵타에 따르면 유로파리그 2경기 연속 해트트릭을 기록한 건 지난 2012년 3월 당시 샬케04 소속이었던 훈텔라르 이후 조타가 처음이다.

▲ 올림피아코스 원정서 1-0 승리를 거둔 아스널 / 사진: 아스널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지난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서 4-0 완승을 거둔 아스널도 유로파리그 원정서 승리를 챙기며 16강행 가능성을 높였다.

21일 아스널은 그리스 피레아스의 카라이스카키스 스타디움서 펼쳐진 올림피아코스와의 32강 1차전 원정경기서 후반 36분 터진 라카제트의 선제 결승골로 1-0 신승을 거뒀다.

아르테타 감독 체제서 아스널은 최근 모든 대회 9경기 무패(5승 4무)를 달리며 상승세를 유지 중이다.

반면 벨기에 원정을 떠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클럽 브뤼헤와 무승부에 그쳤다.

21일 맨유는 벨기에 얀 브레이델 스타디움서 펼쳐진 브뤼헤와의 32강 1차전 원정경기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원정팀 맨유는 전반 15분 만에 데니스에게 선제골을 내주고 끌려갔지만, 전반 36분 마시알이 동점골을 뽑아내 1-1 균형을 맞췄다.

한편, 유로파리그 32강 2차전은 오는 28일(금) 펼쳐진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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