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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 TALK] 드림캐쳐 “꾸준한 입덕? 팬들과 소통·멋있는 무대 덕이죠”② (인터뷰)“정규앨범 준비하며 ‘들을 곡 많아져서 행복하다’는 말에 너무 좋았죠”
김주현 기자 | 승인 2020.02.21 14:11
▲ 드림캐쳐가 첫 번째 정규앨범 발매를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만났다 / 사진: 드림캐쳐컴퍼니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인기 걸그룹 DREAMCATHCER(이하 드림캐쳐)가 팀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지난 18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 모처에서 베프리포트와 만난 드림캐쳐의 유현은 계속해서 성장할 수 있는 원동력으로 팬들을 언급하며 “저희가 방송에서 보여드릴 수 있는 매력은 한계가 있다. 많은 분들이 저희의 무대를 보고 팬이 되어주시는 것 같다”고 말했다.

또 지유는 “저희 앨범을 보면 수집욕이 생긴다고 하시더라. 수록곡들도 다 좋다. 이번에 정규앨범을 준비하고 있다고 하니까 팬분들께서 ‘들을 곡이 많아져서 행복하다’고 해주셨다. 기분이 너무 좋았다”고 회상했다.

▲ 드림캐쳐가 첫 번째 정규앨범 발매를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만났다 / 사진: 드림캐쳐컴퍼니 제공

수아 역시 “멤버들은 팀과 노래에 자부심이 넘친다. 그래서인지 저희를 좋아해주시는 팬분들께서도 자신 있게 ‘드림캐쳐 좋아해’라고 말씀해주시는 것 같다”고 거들었다.

이어 수아는 “컴백 전에 한 달 남짓, 2주 만에 V앱을 서른 번 정도 진행했다. 어떤 커뮤니티에서 그게 화제가 됐다고 들었다. 팬분들과 소통을 자주 하려고 한다. 이번 정규앨범으로는 3주 정도 활동할 계획인데, 그 때도 팬분들과 꾸준히 소통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드림캐쳐는 지난 1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첫 번째 정규앨범 ‘Dystopia : The Tree of Language(디스토피아 : 더 트리 오브 랭귀지)’를 발매했다. 이번 타이틀곡 ‘Scream(스크림)’은 록 기반에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조화시킨 노래로, 중세시대의 마녀사냥을 모티브로 했다. 후렴 직전에 나오는 비명소리가 그 포인트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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