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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이슈] ‘가세연’ 폭로 당한 KBS 한상헌 아나운서 “누 끼칠 수 없어 자진하차”“정확한 사실관계에 기반 하지 않은 논란들, 추후 정돈해 밝힐 것”
김주현 기자 | 승인 2020.02.20 14:42
▲ 한상헌 아나운서가 '가세연' 폭로에 대해 "추후 정돈해 밝히겠다"고 전했다 / 사진: KBS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KBS 한상헌 아나운서가 직접 입을 열었다.

20일(오늘) 한상헌 아나운서는 KBS를 통해 “정확한 사실관계에 기반 하지 않은 논란에 대해 추후 정돈해 밝히겠다”면서도 “진행하는 프로그램들에 누를 끼칠 수 없어 자진하차 하고자 한다.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전했다.

이로써 한상헌 아나운서는 KBS 1TV ‘더라이브’, KBS 2TV ‘생생정보통’의 마이크를 내려놓게 됐다.

앞서 서울중앙지법 형사3단독(김춘호 판사)은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공동공갈) 혐의로 기소된 A씨와 B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협박을 당한 상대는 아나운서 C씨로 밝혀졌다.

한상헌 아나운서는 최근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으로부터 사생활 폭로를 당했다. 지난 18일 ‘가세연’은 ‘한상헌 아나운서 수시 성관계 논란’이란 제목의 영상에서 “언론에 보도된 ‘유흥주점 3억 협박당한 남자 아나운서’의 정체는 한상헌”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2011년 KBS 38기 아나운서로 입사한 그는 ‘추적60분’, ‘천상의 컬렉션’ 등의 진행을 맡았다. 입사 당시 유뷰남 신입사원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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