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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원 김민주 측 “허위사실 유포·성희롱, 합의 없는 법적 조치” (공식입장)‘김민주·크리샤 츄·KCM 소속사’ 얼반웍스, 악플러 상대로 칼 빼들었다
김주현 기자 | 승인 2020.02.19 11:29
▲ 아이즈원 김민주의 소속사 측이 악플러를 고소하기로 했다 / 사진: 오프더레코드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아이즈원 김민주, 크리샤 츄, KCM 등이 소속된 얼반웍스가 악플러를 고소하기로 했다.

지난 18일 얼반웍스는 공식 소셜 미디어를 통해 “최근 온오프라인 상에서 소속 아티스트들을 향한 일부 네티즌들의 허위사실 유포 및 각종 왜곡된 루머와 성희롱 등으로 인해 해당 아티스트들은 물론 주변의 가족까지도 이로 인한 정신적 피해를 받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소속 아티스트들의 기본적인 인권을 보호하기 위하여 향후 악의적인 의도로 근거 없는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분들에게 합의 없는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얼반웍스 측은 “아티스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실추 시키는 허위사실 유포, 악성 게시물 게재, 인신공격 및 각종 성희롱 또는 악성 댓글 등에 대하여 적극적인 모니터링과 자료 수집을 이어갈 것”이라며 “이 같은 행위나 사례를 발견했을 시 팬 여러분들의 제보를 부탁드리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김민주가 속한 아이즈원은 지난 17일 첫 번째 정규앨범 ‘BLOOM*IZ(블룸아이즈)’를 내고 타이틀곡 ‘FIESTA(피에스타)’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크리샤 츄는 KCM의 신곡 ‘버릇처럼 셋을 센다’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

▲ 김민주, 크리샤 츄, KCM의 소속사가 악플러 고소를 공식화했다 / 사진: 얼반웍스 제공

이하는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얼반웍스입니다. 먼저 저희 소속 아티스트들을 사랑해주시는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최근 온/오프라인 상에서 저희 소속 아티스트들을 향한 일부 네티즌들의 허위사실 유포 및 각종 왜곡된 루머와 성희롱 등으로 인해 해당 아티스트들은 물론 주변의 가족까지도 이로 인한 정신적 피해를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저희 얼반웍스는 소속 아티스트들의 기본적인 인권을 보호하기 위하여 향후 악의적인 의도로 근거 없는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분들에게 합의 없는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을 말씀드리는 바입니다.

이를 위해 당사는 저희 아티스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실추 시키는 허위사실 유포, 악성 게시물 게재, 인신공격 및 각종 성희롱 또는 악성 댓글 등에 대하여 적극적인 모니터링과 자료 수집을 이어갈 것이며 아울러 이 같은 행위나 사례를 발견했을 시 팬 여러분들의 제보를 부탁드리고자 합니다.

항상 저희 소속 아티스트들에 대한 많은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리며, 계속해서 따뜻한 격려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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