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백
    여백
  • 여백
HOME Football 해외축구
[EPL] 토트넘 무리뉴 감독, “선수들 놀라운 정신력·팀워크 보여줬어”토트넘, EPL 3연승으로 5위 올라서
정일원 기자 | 승인 2020.02.17 16:57
▲ 아스톤 빌라전 승리에 만족감을 드러낸 토트넘 무리뉴 감독 / 사진: 토트넘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아스톤 빌라를 상대로 짜릿한 역전승을 일궈낸 토트넘의 조세 무리뉴 감독이 소감을 전했다.

16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은 영국 버밍엄 빌라 파크서 펼쳐진 ‘2019-2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아스톤 빌라와의 26라운드 원정경기서 3-2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토트넘은 셰필드 유나이티드를 승점 1점차로 제치고 리그 5위로 올라섰다.

전반 초반 알더베이럴트의 자책골로 리드를 내준 토트넘은 코너킥 상황서 알더베이럴트가 동점골을 터뜨려 1-1 균형을 맞췄다. 전반 추가시간 손흥민의 골로 역전에 성공한 토트넘은 후반 들어 엥겔스에게 동점골을 내줬지만, 후반 추가시간 터진 손흥민의 극장골로 3-2 승리를 챙겼다.

경기 후 무리뉴 감독은 구단 공식 채널인 ‘스퍼스 TV’와의 인터뷰에서 “환상적이고 중요한 승리였다”며 “우리는 시작이 좋지 못했다. 빌라가 좀 더 공격적이었고, 우리는 (자책골 포함) 몇 차례 실수를 범했다”고 밝혔다.

이어 무리뉴 감독은 “선수들이 훌륭한 대처를 보여줬다. 후반전 2-2 상황에서 득점 기회를 많이 만들었지만, 골이 들어가지 않았다. 거의 종료 직전에 골을 넣었는데, 몇몇 사람들은 우리가 ‘운이 좋았다’고 말할 것이다. 그러나 나는 선수들이 보여준 태도와 정신력, 그리고 팀워크에 대해 말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최근 무리뉴 감독의 토트넘은 뒤지고 있는 상황에서 승부를 뒤집는 근성을 보이고 있다. 이에 대해 무리뉴 감독은 “지난 사우스햄튼전에서 그들이 두 번째 골을 넣었을 때, 대다수 사람들은 우리가 끝났다고 생각했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끝나지 않았다. 오늘도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았다”고 최근 흐름에 대한 소회를 전했다.

한편, 상승세를 탄 토트넘은 오는 20일(목) 독일 분데스리가의 강호 라이프치히와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을 치른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BEST Entertainment / Football Friends 글이 주는 감동. 베프리포트
<저작권자 © 베프리포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일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제휴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ㆍ광고문의
주식회사 베프리포트  |  T/F 02-521-1793
등록번호 : 경기 아 51330  |  등록 및 발행연월일 : 2015년 11월 2일
제호: 베프리포트   |  발행인·편집인 : 정일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최민솔
발행소 : 서울특별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337가길 1 지층동1호,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경춘로 2248번길 40
대표문의 : 1one@beffreport.com  |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Copyright © 2020 베프리포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