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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CL, 여전한 아우라
채이슬 기자 | 승인 2020.02.17 11:47
▲ CL의 화보가 공개됐다 / 사진: 나일론 제공

[베프리포트=채이슬 기자] 2NE1(투애니원) 출신 CL(씨엘)이 패션 매거진 ‘나일론’ 3월호 커버를 장식하며 근황을 알렸다.

무대 위 카리스마, 아우라는 여전하되 채린으로서의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함께 보여준 덕에 촬영은 순조롭게 진행되었다. 간만의 화보 촬영임에도 불구하고 ‘역시 프로는 프로’의 모습으로 화보 장인의 모습을 맘껏 발휘해내어 ‘퀸 CL’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 CL의 화보가 공개됐다 / 사진: 나일론 제공

CL은 아티스트로서 그리고 일상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 나갔다. 여전히 대중은 CL이 무엇을 하는지 궁금해 한다고 묻자 “궁금해 주신다니 너무 감사하다. 하지만 그걸 너무 의식하고 좇으면 또 힘들어지더라. 그래서 나는 내가 좋아하는 일을 꾸준히 하며 더 많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CL을 래퍼로 알고 있는 이들이 많지만 가수로서 시작할 때 출발은 춤이었다고 놀라움을 표하자 “춤은 내가 나를 표현할 수 있는 가장 편한 방법이다. 원래 조용한 성격이었는데 나를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은 춤으로서 처음 배웠다. 이걸로 자신감도 많이 얻었다. 춤은 지금도 나 자신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 CL의 화보가 공개됐다 / 사진: 나일론 제공

또한 “인생은 결국 사람들과 소통하고 공존하며 살아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만큼 나 자신과의 소통이 중요하다. 나는 나 자신과의 시간을 일부러라도 많이 만든다. 꼭 필요한 시간이니까”라며 웃었다.

한편,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나일론’ 3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채이슬 기자  press@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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