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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우, 한국·필리핀 합작 영화 ‘Ultimate Oppa’ 주인공 캐스팅
채이슬 기자 | 승인 2020.02.15 16:07
▲ 한국, 필리핀 합작 영화에 출연하는 김건우 / 사진: 굳피플 제공

[베프리포트=채이슬 기자] 배우 김건우가 한국 필리핀 합작 영화 주인공에 캐스팅됐다.

소속사 굳피플은 “김건우가 한국과 필리핀 합작 영화 ‘Ultimate Oppa(얼티밋 오빠)’ 남자 주인공 제이 역할을 맡아 현재 촬영 중”이라고 밝혔다. 김건우는 여주인공 야나 역의 필리핀 톱스타 벨라 파딜리아(Bela Padilla)와 호흡을 맞춘다.

‘Ultimate Oppa’는 한류스타의 매니저인 제이(김건우 분)가 한류스타 팬인 필리핀 소녀 야나(벨라 파딜리아 분)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로맨스 코미디 영화다. 한국과 필리핀에서 촬영이 진행돼 양국의 다양한 볼거리를 담는다.

감각적이고 유려한 연출력의 스타 감독 황인뢰가 메가폰을 잡았다. 황 감독은 드라마 ‘궁’, ‘돌아온 일지매’, ‘장난스런 키스’, 연극 ‘미저리’ 등을 탄생시켰다. 또 ‘꽃보다 남자’, ‘궁’, ‘내일도 칸타빌레’, ‘사임당, 빛의 일기’,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등을 제작한 그룹에이트와 필리핀의 굴지의 종합 엔터테인먼트사 리얼리티 엔터테인먼트, 비바엔터테인먼트가 공동 제작해 기대를 모은다.

​한편, 김건우는 2017년 드라마 ‘쌈, 마이웨이’에서 격투기 선수 김탁수로 데뷔해 ‘라이브’, ‘나쁜 형사’, ‘유령을 잡아라’ 등에 출연했다.

채이슬 기자  press@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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