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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윌, 스타쉽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 13년 의리 (공식입장)“데뷔부터 오랜 시간 끈끈한 인연... 전폭적인 지원 아끼지 않을 것”
김주현 기자 | 승인 2020.02.12 14:14
▲ 케이윌이 현 소속사와 13년 의리를 이어간다 / 사진: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가수 케이윌이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이하 스타쉽)와 인연을 지속하기로 결정했다.

스타쉽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케이윌이 최근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오늘) 밝혔다.

이어 “케이윌이 앞으로 펼쳐나갈 활동에도 힘을 보탤 수 있어 무척 기쁘다”면서 “음악과 뮤지컬, 콘서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케이윌이 많은 분들께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케이윌은 스타쉽의 설립부터 함께한 창립 멤버로, 2007년 데뷔 이후 지금까지 오랜 시간 끈끈한 인연을 맺어왔다. 파트너십을 굳건히 다진 케이윌과 스타쉽은 2015년 한 차례 재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두 번째 재계약을 진행하며 두터운 의리를 지키게 됐다.

스타쉽은 “케이윌은 다양한 히트곡을 발표하고 인기 드라마 OST를 선보이며 ‘믿고 듣는 가수’로 자리매김했다. 전국 투어와 소극장 공연 등 지난 10년간 선보인 콘서트를 비롯해 뮤지컬 배우로서 뛰어난 역량을 자랑하는 등 음악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 아티스트로 끊임없이 성장하고 있다”고 자랑했다.

한편, 스타쉽에는 씨스타 소유, 마인드유, 몬스타엑스, 브라더수, 샵건, 정세운, 주영, 유승우, 우주소녀 등이 소속되어 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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