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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현장] 지세희 “‘사랑 같은 걸 했었나’, 재조명됐으면 하는 곡 중 하나”“‘왈칵’, 첫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이라 애정”
김주현 기자 | 승인 2020.02.11 11:49
▲ 가수 지세희가 과거 발매된 곡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 사진: 아츠로이엔티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가수 지세희가 자신의 노래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1일(오늘)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지세희의 컴백 쇼케이스가 열렸다. 진행은 MC하루가 맡았다.

이날 지세희는 2014년 공개된 첫 번째 미니앨범 ‘Blooming(블루밍)’의 타이틀곡 ‘왈칵’으로 포문을 열었다. 그는 “제가 미니앨범을 딱 한 번 내봤다. ‘왈칵’은 제가 야심차게 내놨던 미니앨범의 타이틀곡이었다. 아직 미련이 남는다. 오래 됐지만 세련된 노래라 아직도 부르고 다닌다”며 ‘왈칵’을 선곡한 이유를 밝혔다.

이어 지세희는 2015년 발매된 ‘사랑 같은 걸 했었나’ 역시 재조명됐으면 좋겠다고 소망했다. 그는 “‘사랑 같은 걸 했었나’랑 ‘왈칵’ 두 곡 중 고민을 했었다. ‘왈칵’은 미니앨범 타이틀곡이라 결정을 했었는데, ‘사랑 같은 걸 했었나’는 심현보 작곡가님께서 작곡, 작사 다 해주셨기 때문에 굉장히 영광이었다. 이 곡도 많은 사랑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세희는 이날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신곡 ‘아직...’을 발매한다. ‘아직...’은 헤어진 연인에 대한 그리움과 미련이 남아있지만, 조금씩 남아있던 사랑을 지워나가야 한다는 절절한 마음을 담은 노래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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