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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AD FC 권아솔, 아오르꺼러와 맞대결'로드맨 베이징 익스프레스'에서 코치로 만나
정일원 기자 | 승인 2016.06.13 16:09
'로드맨 베이징 익스프레스' 방송화면 캡처 / 사진: ROAD FC 제공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ROAD FC ‘라이트급 챔피언’ 권아솔이 ‘중국 헤비급 신성’ 아오르꺼러와 대결한다. 무대는 ‘로드맨 베이징 익스프레스’다.

권아솔은 지난해 12월 개최된 'XIAOMI ROAD FC 027 IN CHINA'에 김재훈의 세컨드로 참가했다. 당시 김재훈의 상대였던 아오르꺼러는 심판의 경기 종료 선언 이후에도 김재훈에게 파운딩을 멈추지 않았다. 이 모습을 지켜본 권아솔은 케이지에 올라가 아오르꺼러를 밀치며 항의했다.

권아솔은 'XIAOMI ROAD FC 030' 출정식 기자회견에서 아오르꺼러를 겨냥해 “10초 안에 KO 시키겠다”고 도발했다. 이후 '로드맨 베이징 익스프레스'를 통해 코치로서 만난 권아솔과 아오르꺼러는 팀의 명예를 걸고 한판 승부를 벌였다. 오랜 앙금의 대결은 '로드맨 베이징 익스프레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로드맨 베이징 익스프레스'는 ROAD FC가 자체 제작하는 격투기 프로그램이다. 한국 팀은 코치 권아솔을 비롯해 박형근, 김재훈, 권민석, 심건오 등이 선수로 참여한다. '여고생 파이터' 이예지가 팀의 매니저를 맡는다. 중국 팀은 아오르꺼러와 얜 시아오난이 코치로 나선다.

'쇼미더머니'와 '주먹이 운다' 제작진이 제작을 담당해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로드맨 베이징 익스프레스'는 본격적인 시즌 제작에 앞서 프리퀄로 4부작이 선공개된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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