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백
    여백
  • 여백
HOME Football 해외축구
[FA컵] 토트넘 무리뉴 감독, “역전골 실점 후 선수들 투지 살아났다”토트넘, 사우스햄튼 꺾고 FA컵 16강행
정일원 기자 | 승인 2020.02.06 17:38
▲ 사우스햄튼전 승리 소감을 전한 토트넘 무리뉴 감독 / 사진: 토트넘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사우스햄튼을 꺾고 FA컵 16강에 오른 토트넘의 조세 무리뉴 감독이 소감을 전했다.

6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은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서 펼쳐진 ‘2019-20 잉글랜드 FA컵’ 사우스햄튼과의 4라운드(32강) 재경기서 3-2 승리를 거두고 16강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전반 초반 스티븐스의 자책골로 리드를 잡은 토트넘은 이후 롱, 잉스에게 연속골을 내주고 1-2로 역전을 당했다. 후반전 교체 투입된 알리를 필두로 반격에 나선 토트넘은 모우라, 손흥민의 골로 3-2 1골차 승리를 챙겼다.

경기 후 무리뉴 감독은 구단과의 인터뷰에서 “두 팀 선수들이 최대치를 끌어낸 경기였다”며 “사우스햄튼은 우리보다 피지컬적으로 강했다. 이기기 위해 최상의 팀으로 이곳에 왔고, 단지 결과를 지켜내려고 하지 않았다”며 마지막까지 토트넘을 궁지로 몰아세운 사우스햄튼을 치켜세웠다.

토트넘을 구해낸 건 후반 15분 교체 투입된 알리였다. 지난 맨체스터 시티전서 발목 통증을 호소한 알리는 당초 사우스햄튼전 출전 여부가 불투명했지만, 교체로 투입돼 1개의 어시스트 포함 2골에 관여하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무리뉴 감독은 “알리는 (발목 부상 여파로) 30분만 뛸 수 있었다. 로 셀소, 라멜라, 베르흐베인이 없는 상황에서 연결고리 역할을 할 수 있는 선수가 없었다. (알리가 투입될 수 있는) 적절한 때를 기다려야 했다”고 알리의 교체 투입이 주효했음을 시사했다.

끝으로 무리뉴 감독은 역전골 실점 뒤 승부를 뒤집은 선수들에 대해 “두 번째 골을 실점하는 것은 우리의 계획에 없었던 일이다. 그러나 이것은 오히려 선수들이 모든 것을 쏟아붓게 하는 일종의 ‘클릭’이었다. 선수들이 보여준 대처는 환상적이었다. 우리는 승리할 자격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기분 좋게 겨울 휴식기를 맞게 된 토트넘은 오는 3월 5일(목) 노리치 시티와 FA컵 16강서 맞붙는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BEST Entertainment / Football Friends 글이 주는 감동. 베프리포트
<저작권자 © 베프리포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일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제휴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ㆍ광고문의
주식회사 베프리포트  |  T/F 02-521-1793
등록번호 : 경기 아 51330  |  등록 및 발행연월일 : 2015년 11월 2일
제호: 베프리포트   |  발행인·편집인 : 정일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최민솔
발행소 : 서울특별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337가길 1 지층동1호,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경춘로 2248번길 40
대표문의 : 1one@beffreport.com  |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Copyright © 2020 베프리포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