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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컵] 토트넘 알리, 발목 부상으로 사우스햄튼 재경기 출전 불투명알리, 지난 맨체스터 시티전서 발목 통증 호소
정일원 기자 | 승인 2020.02.05 16:48
▲ 지난 맨시티전 발목 부상 여파로 사우스햄튼전 출전이 불투명한 델레 알리 / 사진: 토트넘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사우스햄튼과의 FA컵 4라운드(32강) 재경기를 앞둔 토트넘이 부상자 명단을 공개했다.

토트넘은 오는 6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서 사우스햄튼과 ‘2019-20 잉글랜드 FA컵’ 32강 재경기를 치른다.

무리뉴 감독 체제 '공격의 핵'인 알리는 지난 맨체스터 시티와의 프리미어리그 25라운드서 스털링의 거친 파울 이후 발목에 통증을 호소했다.

이날 알리는 후반 25분 라멜라와 일찌감치 교체 아웃됐다. 경기 후 알리는 자신에게 파울을 범한 스털링에 대해 “우리는 좋은 친구 사이다. 그는 누구를 의도적으로 다치게 할 사람이 아니다”라고 옹호했다.

알리는 현재 맨시티전 발목 통증 여파로 사우스햄튼전 출전이 불투명한 상황이다. 토트넘 측은 계속해서 검사를 진행, 알리의 상태를 지켜볼 예정이다.

지난해 11월 무리뉴 감독 부임 첫 경기서 발목 부상을 당한 측면수비수 데이비스는 팀 훈련을 소화하는 등 복귀 초읽기에 들어갔다.

지난 맨시티와의 데뷔전서 데뷔골을 터뜨린 이적생 베르흐베인은 지난 사우스햄튼과의 32강 첫 경기 엔트리에 등록되지 않아 이번 2차전에는 나설 수 없다.

한편, 장기 부상 중인 케인(햄스트링), 시소코(무릎)는 계속해서 재활에 매진할 예정이다. 토트넘과 사우스햄튼의 FA컵 32강 재경기는 오는 6일 오전 4시 45분에 킥오프 한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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