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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현장] ‘트롯연가’ 김승현 “트로트가 대세? 나도 ‘살림남’으로 대세!”“뮤지컬, 배우로서 한 번쯤 도전해볼만한 장르”
김주현 기자 | 승인 2020.02.05 14:48
▲ 김승현이 뮤지컬 '트롯연가' 프레스콜에 참석했다 / 사진: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배우 김승현이 ‘트롯 Show 뮤지컬 트롯연가(이하 트롯연가)’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5일(오늘)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뮤지컬 ‘트롯연가’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김승현은 “트로트가 대세 아니냐”면서 “저도 살림하면서 대세가 됐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최근 결혼에 뮤지컬 남자주인공 캐스팅까지, 겹경사를 맞은 김승현은 “극 중 클럽 ‘홀리데이’에서 친형 같은 형을 잃고 혼자 곡을 쓰면서 자란 작곡가 차도훈 역을 맡았다”고 소개했다.

그는 “1998년도에 홍록기 형과 힙합을 다룬 뮤지컬을 한 적이 있는데, 그 때 인연으로 2020년에 트로트 뮤지컬로 또 만나게 됐다. 너무나 반가웠다”며 “뮤지컬이란 장르가 배우한테는 한 번쯤 도전해볼만한 장르가 아닌가 싶다”고 덧붙였다.

‘트롯연가’는 국내 최초 트로트 뮤지컬로, 전국 각지에서 트로트 열풍을 일으켰던 트로트 가수들의 이야기를 소재로 한다. 김승현을 비롯해 ‘내일은 미스터트롯’ 영기와 ‘내일은 미스트롯’ 김소유, 정다경, 김희진, 박성연, 하유비, 강예슬 등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한다.

오는 3월 1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막을 올린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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