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백
    여백
  • 여백
HOME Friends Friends
야구인생 30년 박용택, 골프채로도 홈런을?... 골프 스윙 실력 대공개4일 SBS골프아카데미서 전격 공개
박경식 기자 | 승인 2020.02.04 12:24
▲ SBS골프아카데미서 골프 스윙 실력을 뽐낸 박용택 / 사진: SBS골프 제공

[베프리포트=박경식 기자] 박용택의 '장타 본능'은 골프장에서도 여전히 살아있었다.

오는 4일 방송되는 ‘SBS골프아카데미’서는 KBO 통산 최다안타 1위에 빛나는 ‘기록의 사나이’ 박용택이 출연해 골프실력을 공개한다.

올해 야구인생의 마지막 시즌을 앞두고 열심히 개인연습을 하고 있다는 박용택은 “야구 경력은 30년이지만, 골프구력은 3년”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1년 중 비시즌에만 골프를 할 수 있어서 사실상 골프채를 잡은 것은 약 3달밖에 안된 왕초보다”라고 운을 뗀 박용택은  “악성 슬라이스 구질을 가졌다. 슬라이스가 100m씩 난다. 슬라이스를 의식해 어드레스 시 머리를 최대한 움직이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야구로 치면 3루 땅볼 느낌으로 친다”며 나름의 노하우(?)를 전했다.

박용택은 첫 스윙에 앞서 “시청자분들이 야구 연습은 안 하고 골프만 치러 다닌다고 오해하실 수 있는데, 오늘 이 방송을 보시면 '박용택이 그동안 야구 연습을 많이 했구나'라고 이해하실 것”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는 후문.

▲ SBS골프아카데미서 골프 스윙 실력을 뽐낸 박용택 / 사진: SBS골프 제공

방다솔 레슨 프로는 박용택의 스윙을 보고 “역시 베테랑 타자답게 힘이 좋고 스윙자세가 매우 프로페셔널하다”고 말했다. 그러나 “골프의 어드레스 자세와 타자들이 배트를 잡는 손의 위치가 기본적으로 다르다. 특히 타자들은 끌어 치는 습관이 있어 슬라이스 날 확률이 높다. 백스윙 톱에서 왼쪽 어깨가 많이 경직되어 있어 높이를 낮출 필요가 있다”고 진단했다.

박용택은 “야구는 하체-상체-어깨 회전 후 빠르게 타격을 한다. 타자는 뻗어 치면 되지만 골프는 로테이션이 빠르게 감아 쳐야 한다”며 야구와 골프 스윙에 대한 개인적인 비교를 덧붙였다.

한편, 박용택의 유쾌한 슬라이스 교정기는 4일(화) 저녁 9시 30분 SBS골프 ‘SBS골프아카데미’서 확인할 수 있다.

박경식 기자  press@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BEST Entertainment / Football Friends 글이 주는 감동. 베프리포트
<저작권자 © 베프리포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경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제휴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ㆍ광고문의
주식회사 베프리포트  |  T/F 02-521-1793
등록번호 : 경기 아 51330  |  등록 및 발행연월일 : 2015년 11월 2일
제호: 베프리포트   |  발행인·편집인 : 정일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최민솔
발행소 : 서울특별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337가길 1 지층동1호,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경춘로 2248번길 40
대표문의 : 1one@beffreport.com  |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Copyright © 2020 베프리포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