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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토트넘 대니 로즈, 시즌 종료까지 뉴캐슬 임대 이적로즈, 무리뉴 감독 체제서 5경기 출전 그쳐
정일원 기자 | 승인 2020.01.31 15:07
▲ 올 시즌 종료까지 뉴캐슬로 임대된 토트넘의 대니 로즈 / 사진: 뉴캐슬 유나이티드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조세 무리뉴 감독 체제서 입지가 좁아진 대니 로즈가 토트넘을 떠나 뉴캐슬 유나이티드로 임대 이적했다.

30일(한국시간) 토트넘은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로즈가 올 시즌 종료까지 뉴캐슬로 임대된다”고 발표했다.

지난 2009년 8월 컵 대회서 토트넘 1군 무대에 데뷔한 로즈는 2010년 4월 펼쳐진 아스널과의 북런던 더비서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아스널과의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서 골을 넣으며 팬들의 눈도장을 받은 로즈는 이후 토트넘서 214경기에 출전해 10골을 넣으며 토트넘의 주축 측면수비수로서 입지를 다졌다.

그러나 올 시즌에는 16경기 출전에 그쳤고, 무리뉴 감독 부임 후에는 단 5경기에 나서며 사실상 전력서 배제됐다.

최근 풀백자원인 빌렘스와 더밋이 부상으로 이탈한 뉴캐슬 역시 프리미어리그서 경험이 풍부한 로즈를 영입하며 전력누수를 최소화하겠다는 계획이다.

뉴캐슬의 유니폼을 입은 로즈는 “나를 영입해준 브루스 감독에게 정말 감사하다.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방식으로 그에게 보답하고 싶다”며 “뉴캐슬은 잉글랜드서 가장 큰 구단 중 하나다. 뉴캐슬 팬들 앞에서 뛸 수 있게 돼 너무 흥분된다”고 이적 소감을 밝혔다.

뉴캐슬의 브루스 감독은 “우리는 왼쪽 풀백 포지션서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다”라며 “로즈는 수년간 프리미어리그와 잉글랜드 대표팀서 활약한 검증된 자원이다. 그와 하루빨리 일하고 싶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뉴캐슬은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로즈 외에 벤탈렙(임대) 등을 영입하며 전력 보강에 성공했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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