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백
    여백
  • 여백
HOME Entertainment 방송·연예
‘미스터트롯’, 종편 개국 9년 역사 신기록... ‘SKY 캐슬’ 넘어 시청률 25.7%김희재·나태주·김중연·정동원·신인선·임영웅, ‘1대 1 데스매치’서 승리
김주현 기자 | 승인 2020.01.31 12:27
▲ '내일은 미스터트롯'이 종합편성채널 탄생 9년 간 최고 시청률을 썼다 / 사진: TV조선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이하 미스터트롯)’이 종합편성채널 탄생 후 9년 간 방송된 전 프로그램을 통틀어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는 전무후무한 대역사의 주인공이 됐다. ‘미스터트롯’이 방송 단 5회 만에 종편 탄생 이래 방송된 드라마와 예능 전부를 통틀어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 비지상파 방송 역사를 모조리 갈아 엎어버리는 돌풍을 이어가고 있는 것.

지난 30일 밤 10시 전파를 탄 ‘미스터트롯’ 5회는 전체 시청률 25.7%(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구 전국 기준), 2049 시청률은 7.6%, 순간 최고 시청률은 26.3%(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구 수도권 기준)까지 치솟는 역대급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종전 기록한 자체 최고 시청률을 또 다시 경신한 것은 물론 지난해 2월 종영한 JTBC ‘SKY 캐슬’이 마지막 회에서 기록했던 종편 프로그램 최고 시청률 23.8%를 가뿐히 뛰어넘는 수치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본선 2라운드 ‘1대 1 데스매치’가 본격 서막을 올렸다. 추혁진과 김희재의 만남에서 승기를 잡은 것은 김희재였다. 음 이탈을 낸 추혁진은 0표를 받아 충격을 안겼다. ‘개가수’ 영기와 ‘태권트롯’ 나태주의 대결에선 나태주가 웃었다. ‘동전인생’을 부르던 영기가 후반부 박자를 놓쳐 아쉬움을 자아냈다. 

최약체로 평가받던 김중연과 ‘트로트 신동’ 양지원의 대결은 양지원의 승리로 일찌감치 점쳐졌다. 김중연이 “계란으로 바위치기라 생각한다”고 말할 정도로 실력에서 큰 차이를 보였기 때문. 하지만 김중연이 ‘이름 모를 소녀’를 파격 퍼포먼스와 함께 선보여 기세를 잡았다. 김중연의 퍼포먼스에 놀란 양지원은 결국 불안함을 보이더니 한 표차로 패배하게 됐다.

유소년부 멤버끼리의 맞대결도 화제의 중심이었다. 상대로 서로만은 뽑지 말자고 손가락을 걸었던 이들은 끝내 어제의 동지에서 오늘의 적이 됐다. 남승민은 정동원에게 “국민손자 타이틀 내가 가져갈게”라고 말했고, 정동원은 “형은 나이 먹을 만큼 먹었으니 내가 국민손자할게”라고 당차게 응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절절한 감성의 남승민은 ‘사모’를 열창했고, 정동원은 색소폰이라는 필살 무기를 꺼내들었다. 늘 의젓하게 동생들을 이끌던 맏형 남승민은 내 몫까지 열심히 해달라”며 패배를 인정했고, 정동원은 결국 뜨거운 눈물을 쏟았다.

이외에도 미스터붐박스와 신인선의 대결에선 신인선이 웃었고, 류지광과 임영웅의 대결에선 류지광이 아쉬운 패배를 맛봤다.

끝으로 예심전 진과 본선 1차전 진의 주인공인 장민호와 김호중의 대결이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장민호는 “오디션 때 받은 진의 왕관, 더 이상 너한테 없을 것”이라며 선전포고했고 김호중은 “장민호 선배님 음악 인생에 흑역사를 만들어드리겠다”면서 받아쳤다. 이어 김호중이 ‘무정블루스’를 풍부한 성량으로 소화, 선공에 나서는 모습이 엔딩으로 펼쳐지며 두 사람이 어떤 결과를 받아들었을지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미스터트롯’의 열기가 날로 뜨거워지고 있는 가운데, 장민호와 김호중, 두 사람 중 누가 먼저 웃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미스터트롯’ 6회는 오는 2월 6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BEST Entertainment / Football Friends 글이 주는 감동. 베프리포트
<저작권자 © 베프리포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주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제휴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ㆍ광고문의
주식회사 베프리포트  |  T/F 02-521-1793
등록번호 : 경기 아 51330  |  등록 및 발행연월일 : 2015년 11월 2일
제호: 베프리포트   |  발행인·편집인 : 정일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최민솔
발행소 : 서울특별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337가길 1 지층동1호,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경춘로 2248번길 40
대표문의 : 1one@beffreport.com  |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Copyright © 2020 베프리포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