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백
    여백
  • 여백
HOME Entertainment 문화·영화
[BF현장] 오창석 “3~4년 전부터 뮤지컬 고사했지만 ‘여명의 눈동자’ 선택한 이유는…”“‘여명의 눈동자’로 뮤지컬 첫 도전, 쉽지 않았지만 대본에 충실”
김주현 기자 | 승인 2020.01.30 16:40
▲ 배우 오창석이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에 도전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 사진: 수키컴퍼니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배우 오창석이 ‘여명의 눈동자’로 뮤지컬에 데뷔했다. 3~4년 전부터 꾸준히 러브콜을 받아왔다던 그는 왜 하필, ‘여명의 눈동자’를 선택했을까.

오창석은 “평소에 노래하는 걸 좋아한다. 드라마와 매체를 하다가 새로운 도전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30일(오늘)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서 열린 ‘여명의 눈동자’ 프레스콜에서다.

그는 “뮤지컬 제의가 3~4년 전에 들어오기도 했다. 그런데 자신이 없었다. 고사를 했었는데, 이번에는 제의를 받자마자 하고 싶다는 생각이 문득 들어서 도전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세종문화회관이라는 그 장소가 어려운 건지 잘 몰랐다. 그냥 ‘되게 좋은 극장이구나’란 생각을 해서 선택한 것도 있었는데, 뮤지컬 배우들에게도 영예로운 곳이었다. 그런 것들을 하나하나 알게 되니까 뮤지컬이 쉽지 않다는 걸 많이 배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오창석은 “잘 도전했다는 생각이 든다. ‘여명의 눈동자’의 스케일과 이 극장에 폐가 되지 않도록 열심히 노력해왔다”며 “첫 공연을 마쳤고 오늘 저녁에 두 번째 공연을 한다. 앞으로도 끝나는 날까지 열심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오창석은 “초연을 못 보고 짤막한 하이라이트 영상만 본 상태였다. 아예 처음 만나는 대본이었기 때문에 참고하는 게 따로 없었고, 연출진과 이야기한 대로 하려고 했다. 함께 캐스팅 된 테이나 (온)주완이 같이 뮤지컬을 오래 해왔던 친구들을 참고하기도 했다. 그렇게 배웠다”고 말했다.

한편,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는 1991년 방영 당시 범국민적인 인기를 끌었던 동명의 드라마를 무대로 옮긴 창작 뮤지컬이다. 지난해 첫 선을 보인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는 일제강점기인 1943년 겨울부터 한국전쟁 직후 겨울까지 동아시아 격변기 10년의 세월을 겪어낸 세 남녀의 지난한 삶을 통해 한민족의 가장 가슴 아픈 역사와 대서사를 담아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BEST Entertainment / Football Friends 글이 주는 감동. 베프리포트
<저작권자 © 베프리포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주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제휴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ㆍ광고문의
주식회사 베프리포트  |  T/F 02-521-1793
등록번호 : 경기 아 51330  |  등록 및 발행연월일 : 2015년 11월 2일
제호: 베프리포트   |  발행인·편집인 : 정일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최민솔
발행소 : 서울특별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337가길 1 지층동1호,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경춘로 2248번길 40
대표문의 : 1one@beffreport.com  |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Copyright © 2020 베프리포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