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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임도형·홍잠언, ‘아내의 맛’ 특별 출연... 탈락 뒷이야기 전한다28일 오후 10시 방송
김주현 기자 | 승인 2020.01.27 16:41
▲ '미스터트롯' 임도형, 홍잠언이 '아내의 맛'에 특별 출연한다 / 사진: TV조선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TV조선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터트롯(이하 미스터트롯)’을 통해 ‘국민 손자’로 거듭난 임도형, 홍잠언이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에 출연한다.

27일(오늘) ‘아내의 맛’ 측에 따르면 임도형, 홍잠언은 ‘미스터트롯’ 탈락 그 후 이야기를 오는 28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아내의 맛’에서 전할 예정이다.

제작진은 “‘미스터트롯’에서 눈물의 탈락 소식을 전했던 임도형, 홍잠언이 시청자 여러분의 아쉬움을 달래주기 위해 ‘아내의 맛’에 특별 출연한다”며 “홍잠언과 임도형의 열정과 진지함 가득한 트로트 라이프를 본 방송으로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앞서 임도형, 홍잠언은 첫 등장부터 마스터들의 올 하트를 받았으나 지난 방송에서 최종 탈락해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당시 두 사람은 유소년부 남승민, 정동원과 ‘승민이와 국민손자’ 팀을 꾸려 송대관의 ‘네 박자’를 불렀다.

‘아내의 맛’ 측은 “임도형, 홍잠언이 트로트에 살고 트로트에 죽는 트로트 신동들답게 오락실 노래방에서 만나 트로트 메들리를 부르며 환상의 호흡을 자랑했고, 스튜디오 출연진 역시 두 신동의 구성진 자락을 들으며 연신 감탄을 내뱉었다”며 “이외에도 ‘미스터트롯’ 무대에서는 볼 수 없었던 어린이다운 귀여운 모습들이 전해지며 또 한 번 시청자들의 눈에 올 하트를 띄울 예정”이라고 전했다.

그런가하면 ‘미스터트롯’ 탈락 이후 쏟아지는 러브콜에 ‘차세대 트로트 킹’ 1순위로 우뚝 서게 된 홍잠언은 대세를 입증하듯 ‘대한민국 예술문화 스타대상’ 특별 신인상까지 접수했다. 대선배들 사이에서 발랄한 매력을 뽐내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산한 홍잠언의 수상부터 축하 공연 무대까지, 생생한 시상식 비하인드 이야기가 웃음과 감동을 안길 전망이다.

한편, ‘아내의 맛’은 오는 28일 밤 10시에 전파를 탄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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