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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여정 “‘99억의 여자’로 2020년 멋지게 시작한 것 같다” 소감조여정, ‘99억의 여자’ 정서연으로 열연
김주현 기자 | 승인 2020.01.23 13:19
▲ 배우 조여정이 '99억의 여자' 종영 소감을 전했다 / 사진: KBS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배우 조여정이 KBS 2TV 수목드라마 ‘99억의 여자(연출 김영조·극본 한지훈)’ 종영 소감을 전했다.

조여정은 23일(오늘) 소속사 높은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무사히 촬영을 마칠 수 있어서 모두에게 감사하다”며 “‘99억의 여자’로 2020년 새해를 멋지게 시작한 것 같아 기쁘다. 그동안 ‘99억의 여자’를 사랑해주시고 응원 보내주신 시청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조여정은 극 중 절망밖에 남지 않은 삶, 인생 단 한 번의 기회를 지키기 위해 강해져야만 하는 여자 정서연으로 분했다. 초반 조여정은 99억을 마주한 서연의 극변하는 감정을 생생하게 표현해 안방극장을 전율로 휘감았다. 극 말미에는 성장통을 겪는 서연을 그려내며 명품 배우의 진가를 발휘했다.

한편, ‘99억의 여자’에는 조여정을 비롯해 김강우, 오나라, 이지훈, 정웅인, 임태경 등이 출연했다. 이날 오후 10시 마지막 회 방송.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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