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백
    여백
  • 여백
HOME Football 해외축구
[EPL 24R] 10명 뛴 아스널, 첼시 원정서 2-2 무승부아스널, 전반 중반 루이스 퇴장으로 수적열세
정일원 기자 | 승인 2020.01.22 16:34
▲ 첼시 원정서 극적인 무승부를 거둔 아스널 / 사진: 아스널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다비드 루이스가 레드카드 퇴장을 당한 아스널이 첼시와의 ‘런던 더비’서 극적인 무승부를 거뒀다.

2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탬포드 브릿지서 펼쳐진 ‘2019-2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첼시와의 24라운드 원정경기서 아스널이 1명이 부족한 상황에서 2-2 무승부를 거두고 귀중한 승점 1점을 챙겼다.

아스널은 전반 26분 중앙수비수 무스타피가 레노 골키퍼를 향해 백패스를 한다는 것이 짧아 에이브러햄에게 공을 빼앗겼다. 박스 안까지 진입한 에이브러햄을 막기 위해 루이스가 백태클을 가했고, 주심은 페널티킥과 함께 루이스에게 레드카드를 꺼내들었다.

키커로 나선 조르지뉴가 특유의 침착한 페널티킥으로 골망을 갈라 첼시가 1-0 리드를 잡았다.

수적열세에 처한 아스널은 후반 18분 첼시 미드필더 캉테의 실책을 틈타 1-1 균형을 맞추는 데 성공했다.

자기진영서 공을 잡은 마르티넬리가 70m 가량 단독으로 돌파했고, 박스 안에서 침착하게 오른발로 첼시의 골망을 갈랐다. 첼시로서는 마르티넬리의 돌파 과정서 수비를 하던 캉테가 미끄러져 넘어진 것이 뼈아팠다.

첼시의 램파드 감독은 바클리, 마운트, 바추아이를 연달아 투입하며 총공세를 폈다. 후반 39분 코너킥 상황서 오도이가 올려준 크로스를 공격에 가담한 아스필리쿠에타가 마무리해 다시 첼시가 2-1 리드를 잡았다.

아스널을 구해낸 건 부상 복귀전을 치른 베예린이었다. 박스 오른쪽서 수비수 2명을 따돌린 베예린이 정교한 왼발 중거리슛으로 2-2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아스널의 아르테타 감독은 경기 후 영국 BBC와의 인터뷰에서 “몇 주 전만 하더라도 나는 이곳에 없었다. 부임 후 나는 선수들에게 많은 것들을 요구하고 있지만, 선수들은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다. 오늘 선수들이 보여준 팀워크와 리더십이야말로 내가 선수들에게 바랐던 것들이다. 우리는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오늘 밤은 모두에게 특별한 날이다”라고 결과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첼시전서 승점 1점을 추가한 아스널은 리그 10위를 유지했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BEST Entertainment / Football Friends 글이 주는 감동. 베프리포트
<저작권자 © 베프리포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일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제휴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ㆍ광고문의
주식회사 베프리포트  |  T/F 02-521-1793
등록번호 : 경기 아 51330  |  등록 및 발행연월일 : 2015년 11월 2일
제호: 베프리포트   |  발행인·편집인 : 정일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최민솔
발행소 : 서울특별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337가길 1 지층동1호,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경춘로 2248번길 40
대표문의 : 1one@beffreport.com  |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Copyright © 2020 베프리포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