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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모로우바이투게더, 日 데뷔 싱글 ‘MAGIC HOUR’로 호성적日 데뷔 싱글 ‘MAGIC HOUR’ 오리콘 주간 싱글 차트 2위
김주현 기자 | 승인 2020.01.22 13:30
▲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일본 데뷔앨범으로 좋은 성적을 거뒀다 / 사진: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방탄소년단 동생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가 일본 데뷔 첫 주 오리콘 데일리 싱글 차트 1위와 주간 싱글 차트 2위를 차지하며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22일(오늘) 일본 오리콘이 발표한 1월 27일자(1/13~1/19) 랭킹에 따르면, 지난 15일 발매된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일본 데뷔 싱글앨범 ‘MAGIC HOUR(매직 아워)’는 8만 4322 포인트를 기록해 ‘오리콘 주간 싱글 차트’ 2위에 이름을 올렸다.

또 발매 직후 ‘오리콘 데일리 싱글 차트’에서 3위로 진입한 뒤 1월 16일자, 1월 17일자, 1월 19일자, 1월 20일자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며 일본에서도 대세 신인의 면모를 입증했다.

‘MAGIC HOUR’는 지난해 발매한 데뷔앨범 ‘꿈의 장: STAR’의 타이틀곡 ‘어느날 머리에서 뿔이 자랐다’와 첫 정규앨범 ‘꿈의 장: MAGIC’의 타이틀곡 ‘9와 4분의 3 승강장에서 너를 기다려’ 및 수록곡 ‘Angel Or Devil(엔젤 오어 데빌)’을 일본어로 번안한 3곡이 실려 있다.

지난해 3월 데뷔한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2019 MGMA' 남자 신인상을 시작으로 ‘제9회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 올해의 신인상 피지컬 앨범 부문까지 총 여덟 번의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모두 휩쓸었다. 데뷔 2개월 만에 미국에서 해외 첫 쇼케이스 개최는 물론, 올해 일본에서도 데뷔앨범을 발표해 주요 차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며 전 세계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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